[태국 치앙마이#15]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 식당에서 저녁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  12월 31일 핑강에 풍등 날리러 왔다가 데크원(deck1) 식당에 들어가려 했는데, 입구에 메뉴판이 있었는데 2인 세트 메뉴판만 붙어 있었고, 얼만지 봤더만 3000밧이 넘었다. 너무 비싸서 그냥 돌아갔는데 네이버에 쳐보니 그정도로 비싼 건 아니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다시 가기로 하고 가니깐 메뉴판이 원래 쓰는 일반 메뉴판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래도 좀 비싼 편이었고, 나중에 계산하려고 보니 요금표에서 15% 더 청구되었다. 상당히 비싼편이다.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 맛은 음... 맛보단 분위기로 가는 걸로.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 deck1 입구. 들어가서 실내보다는 핑강변 자리로. 실내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음식은 2개만 시켰다.

 

 

 

리예와 리안이가 아주 그냥 신나게 놀았다. 데크원(deck1)에서 핑강을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나?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 해지는 핑강을 바라보면서 식사....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편안한 의자에. 핑강을 바라보면서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다.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 식당에서 가게 언니랑 한참 이야기 하고 가게 언니가 그려준 리예... 관광지에서는 외국어 배울려는 열망이 다들 있는 듯 하다. 리예한테도 한국어 물어보고 막 따라하고 그러셨다.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에서 점원분이  리안이에게 그려준 그림..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 또 리예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 가게 앞에서 사진 한번 찍고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에서 저녁을 먹고 치앙마이 네이버 카페에서 썬데이마켓 일주일간 계속한다고 해서 타패게이트로 가서 썬데이마켓 갈려다가 타패게이트 앞에서 불 공연을 했다. 그것 보고 썬데이마켓으로 갔는데 정보와는 다르게 하지 않았다. 잘못된 정보 입수로 그랩비용을 조금 더 썼네.

 

 
- 2020년 1월 1일 태국 치앙마이 핑강변 데크원(deck1) 식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