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치앙마이 진저팜 치앙마이. 쓸데없이 비싸기만한 팜트립 끝나고 농장에서 시간 때울 거리를 찾는데 건초 더미가 있었다. 한국 친구도 만났다. 팜 트립도 같이 했었던. 여기서 놀기 시작하는데 끝이 없었다. 건초 더미와 밧줄로 된 곳에서 뭐 거의 몇시간을 그렇게 놀았다. 짚을 던지고 던지고 리안이는 눈에 조그만 짚이 들어가 눈도 따갑도록 짚은 빼줬다. 등부분에 흙이 묻어서 시커멓게 되고 머리에는 지푸라기가 덕지덕지...
- 2020년 1월 2일 태국 치앙마이 진저팜(ginger farmgingerfarm chiangma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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