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태국-치앙마이(2019-2020)

[태국 치앙마이#14] 아이와 함께 치앙마이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2

☞하쿠나마타타 2020. 1. 2. 09:22

아이와 함께 치앙마이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가이드가 끝나고 diy 하는 곳에서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 반제품에 자신이 꾸미는 것을 한다. 입장료에 포함 되어 있지 않고 돈을 더 내야 한다. 리예와 리안이는 조그만 수첩 같은 걸 했다. 오랫동안 꾸미고 또 꾸미고 또 꾸몄다. 그리고 또 다시 둘러보고 틀에 종이 풀어서 말리는 것도 해보고 또 해봤다.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에는 코끼리 똥 종이로 지갑, 수첩, 상자, 핀, 파우치백, 노트, 액자 등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diy코너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수첩을 골라서 꾸미고 있다. 하나에 120바트 였지 싶다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파크 기념품 가게 나는 티셔츠 하나 샀다. 350바트. 좀 비싼편이다.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태국 국기가 있다. 종이 색깔이 참 곱다.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파크 카페앞에 장화로 만든 멍멍이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poo로 단어 장난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사발면 몇개를 먹는거야.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에서 나가서 또 먹자니 그렇고 여기서 먹고 여기서 더 놀다 갈려고 해서 카페에서 밥을 때울 꺼리는 사발면 밖에 없었다.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코끼리 똥. 엘리펀트 푸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곳곳에 환경을 생각하는 문구가 있다.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 이렇게 남은 자투리 종이는 다시 물에 풀어서 푸볼 만들수 있다고 한다.


 

 

 
- 2020년 1월 1일 태국 치앙마이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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