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캄폿#2] 길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 여행사에서 푸꾸옥가는 버스 알아보고, 자전거 빌리기 슬리핑버스에서 잠을 자서 아침을 먹지 않아서 버스에서 내려 숙소로 오면서 길거리에서 팔던 음식점으로 갔다. 음식점에서 양념 돼지고기를 구워 밥에 올린 음식을 먹고, 여행사 가서 푸꾸옥 가는 버스도 알아보고 캄폿은 조그만 도시라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좋을 것 같아 자전거를 빌렸다. 베트남의 껌땀과 비슷한데 돼지고기 양념구이와 계란구이가 올라간 밥이다. 한 그릇에 5000리엘 4000리엘을 1달러라 하면 1.25달러 공원 옆에 아바뱅크 한 여행사에 들어가 캄폿에서 푸꾸옥가는 버스를 알아봤다. 여기는 23달러이다. 캄폿에서 할 수 있는 다른 투어도 알아봤다. 염전, 동굴, 후추농장, 켑 까지 돌아보는 투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