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캄폿 25

[캄보디아 캄폿#2] 길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 여행사에서 푸꾸옥가는 버스 알아보고, 자전거 빌리기

[캄보디아 캄폿#2] 길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 여행사에서 푸꾸옥가는 버스 알아보고, 자전거 빌리기 슬리핑버스에서 잠을 자서 아침을 먹지 않아서 버스에서 내려 숙소로 오면서 길거리에서 팔던 음식점으로 갔다. 음식점에서 양념 돼지고기를 구워 밥에 올린 음식을 먹고, 여행사 가서 푸꾸옥 가는 버스도 알아보고 캄폿은 조그만 도시라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좋을 것 같아 자전거를 빌렸다. 베트남의 껌땀과 비슷한데 돼지고기 양념구이와 계란구이가 올라간 밥이다. 한 그릇에 5000리엘 4000리엘을 1달러라 하면 1.25달러 공원 옆에 아바뱅크 한 여행사에 들어가 캄폿에서 푸꾸옥가는 버스를 알아봤다. 여기는 23달러이다. 캄폿에서 할 수 있는 다른 투어도 알아봤다. 염전, 동굴, 후추농장, 켑 까지 돌아보는 투어이..

[캄보디아 캄폿#1]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폿으로 슬리핑버스 타고 이동,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체크인

[캄보디아 캄폿#1]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폿으로 슬리핑버스 타고 이동,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체크인 오늘은 시엠립에서 캄폿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시엠립에서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한다. 버스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캄폿이다. 프놈펜에서 시엠립 구간보다 거리가 멀어 새벽이 아니라 아침에 도착하는 것이 더 좋았고, 캄폿의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에서도 방이 비었는지 8시 전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해주어서 좋았다. 우리가 탈 시엠립에서 캄폿가는 버스 시간표가 걸렸다. 자이언트 이비스 버스 슬리핑 버스 타면 오른쪽은 2인 침대, 왼쪽은 1인 침대 프놈펜에서 시엠립 올 때 탔던 버스가 더 좋았다. 2인 침대 1인 침대 잘 때 추워서 따뜻한 외투를..

[캄보디아 시엠립#5]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로 돌아와 휴식 후 따 프롬 189(Ta Prohm 189)에서 저녁

[캄보디아 시엠립#5]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로 돌아와 휴식 후 따 프롬 189(Ta Prohm 189)에서 저녁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관람을 마치고 숙소에서 쉬기로 했다.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에서 나오면 툭툭 기사들이 온다. 다 무시하고 그냥 그랩을 불렀다. 그랩을 불렀더니 방금 전에 우리한테 툭툭? 하면서 말 걸었던 기사님이다. 그랩은 믿고, 사람은 믿지마라. 툭툭 기사들은 그랩이나 패스앱 때문에 일거리가 많아질거라 생각했겠지만 옛날처럼 눈탱이도 못치고, 얼마나 짜증날까?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에서 숙소 시엠립 럽 디 호스텔(Lub D Cambod..

캄보디아 캄폿 숙소 예약 씨걸 게스트하우스 캄폿(Seagull Guesthouse Kampot)

캄보디아 캄폿 숙소 예약 씨걸 게스트하우스 캄폿(Seagull Guesthouse Kampot) 캄보디아 캄폿 숙소도 예약을 했다. 조식을 주고, 후기 점수가 괜찮은 숙소를 살펴보다가 가격도 적당하다 싶어서 오래전부터 점찍어두고 있었는데 가격 변동이 약간 있는 것 같아 지켜보고 있었는데(아고다가 뭔가 로그 기록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는 듯한 느낌) 휴대폰 앱으로 검색해 보니 가격이 약간 저렴해서 예약을 했다. 씨걸 게스트하우스 캄폿(Seagull Guesthouse Kampot). 캄폿에서 3박만 할 것이고, 강에서 배타고, 보코산 가고, 절벽에서 클라이밍하고, 후추 농장 방문, 자전거 타고 돌기 등 중에서 적당히 골라서 할 것이다. 씨걸 게스트하우스 캄폿(Seagull Guesthouse Kampot)...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루트(호치민, 프놈펜, 시엠립, 캄폿, 푸꾸옥, 2023.12.31.~2024.01.25.)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루트(호치민, 프놈펜, 시엠립, 캄폿, 푸꾸옥, 2023.12.31.~2024.01.25.) 2023년 12월 31일 부산 출발하는 호치민행 2024년 1월 25일 호치민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4인가족 비행기 티켓만 예매를 해 두었는데 대강의 일정과 루트를 구체화 하고, 숙소 예약도 미리 해둘까 해서 이동과 도시별 체류일을 정하고 숙소를 알아보고 있다. 캄보디아 여행이 목적이었는데 부산에서 캄보디아행 비행기 가격이 비싸다 싶어서(직항없고, 경유만) 호치민으로 들어가 호치민에서 연말 연시를 보내고, 캄보디아로 들어가 피날레는 푸꾸옥에 가서 진정한 바닷가 휴양을 즐겨보고자 한다. 해질녘 무더위를 가시게 하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베트남에서는 사이공 비어를 캄보디아에서는 앙코르 비어를 마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