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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17

[발리에서 귀국중#1]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공항 응우라라이공항(Bandara Internasional I Gusti Ngurah Rai) 라운지 대신 리볼버(Revolver International Terminal)식당 이용(더라운지 앱)

[발리에서 귀국중#1]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공항 응우라라이공항(Bandara Internasional I Gusti Ngurah Rai) 라운지 대신 리볼버(Revolver International Terminal)식당 이용(더라운지 앱)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공항 응우라라이공항(Bandara Internasional I Gusti Ngurah Rai)에 라운지를 운영하고 않아서더라운지(The Lounge)앱에 라운지 이용권이 있다면 이용권으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우리는 저녁 비행기로 발리에서 싱가포르에 가서 창이공항에서 노숙 후 한국으로 갈 계획첫번째 공항인 발리 국제공항 응우라라이공항(Bandara Internasional I Gusti Ngurah Rai)에서는이용권 2개만 이용하여 저녁 식..

[발리 우붓#12] 우붓 2번째 방문 Kayunan Warung and Coffee 에서 점심

[발리 우붓#12] 우붓 2번째 방문 Kayunan Warung and Coffee 에서 점심 아이들 바틱(Batik) 체험을 마치니 점심때가 되어서 저번에 한 번 갔던 Kayunan Warung and Coffee 에 갔다.Kayunan Warung and Coffee :  https://maps.app.goo.gl/rWVma1xJYiVqdfYc6우붓에 처음 왔을 때는 바나나잎 그릇에 모든 반찬이 나뉘어 나오는 나시짬뿌르 등에 혹했지만역시 사람입에 계속 맛있을 수는 없는 것 같다. Kayunan Warung and Coffee 입구.숙소에서 Kayunan Warung and Coffee 식당 쪽으로 오다보면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 첫 방문때는 그 곳으로 들어갔었다.나시짬뿌르와 아이스티 세트 50..

[발리 우붓#7] 우붓 와룽 마칸 부 루스(Warung Makan Bu Rus)에서 저녁

[발리 우붓#7] 우붓 와룽 마칸 부 루스(Warung Makan Bu Rus)에서 저녁 첫째 컨디션도 안좋고 해서 아이들 고기 먹일려고 와룽 마칸 부 루스(Warung Makan Bu Rus) 라는 식당에 갔다.폭립 바베큐를 주문했는데 양념에서 약간 이질감이 드는 맛이 나니 아이들이 먹지 않았다.오리고기는 걸리는 향이 전혀 없는데도 먹지 않아서, 아이들 고기 먹일려고 갔다가 아내랑 나만 고기 포식하고 왔다.와룽 마칸 부 루스(Warung Makan Bu Rus) : https://maps.app.goo.gl/pYNY526oLztYW2z46짬푸한 릿지 워크(Campuhan Ridge Walk) 출발지점에서 조금 걸으면 되서 걸어서 왔다. 와룽 마칸 부 루스(Warung Makan Bu Rus) 을 지나쳐..

[김해시 삼방동] 김해 착한가격 특화거리에 있는 치킨스테이크 맛집 Dr.닭터

[김해시 삼방동] 김해 착한가격 특화거리에 있는 치킨스테이크 맛집 Dr.닭터 김해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다.삼계에서 약간 거리가 있었는데 거리 풍경도 정겹고, 식당들 가격도 너무 저렴해 깜짝 놀랐다.주차하기가 좀 어려웠는데 골목에 적당히 주차를 했다.처음에는 고기굽는 아저씨에 갈려 했는데 문을 열지 않아서 주차하고,아무데나 들어가자 한 곳이 Dr.닭터인제대학교에서 내려오면 큰 길 건너 한블록 아래 김해 착한가격 특화거리가 있었다.인제대학교를 끼고 있어 대학생 상권이라 가격이 저렴한 것 같다.주차할 곳이 없어 좀 불편했다.김해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놀라웠다.아내는 골목 풍경이 부산 골목과 많이 닮았다고 했다. 그러고 보니 정말 그랬다.김해 착한가격 특화거리에 주택가 1층에 식당들이 있고, 다들 엄청 저렴..

여행/맛집 2024.08.24

[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여행이 길어지면 빨래가 필요하다. 빨래해주는 곳은 여행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숙소에서도 해주는데 좀 비싸기 때문에 근처에 빨래해 주는 곳에 맡기면 된다. 이번 여행에서 5번째 빨래이고, 마지막 빨래가 될 것 같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바로 앞에 있는 빨래방 빨래는 kg 당 2만5천동(1320원) 3.2kg 이라서 8만동(4210원) 우리가 갈 식당 Local Restaurant 가는 길목에 이렇게 생선을 놓아두고 있다. 푸꾸옥(Phu Quoc)은 섬이라서 해산물들이 많다. 많다고 해서 저렴한 건 아닌 듯..

[베트남 푸꾸옥#7]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먹고, 킹콩마트 구경하고, 수영 후 석양 감상

[베트남 푸꾸옥#7]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먹고, 킹콩마트 구경하고, 수영 후 석양 감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에도 식당이 있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푸꾸옥(Phu Quoc)에서 첫날저녁 갔던 Local Restaurant 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에 있는 식당 Local Restaurant 이 외에도 조금만 걸어가면 식당은 많다. Local Restaurant 입구 개방된 식당이다. 저녁에는 손님이 많았는데 점심에는 손님이 없었다. 제일 아래 생선 조림 같은 것 하나. 9만동(4800원) 어제 주문했던..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메인 거리까지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이때까지 여행한 스타일로 봤을 땐 가까운 거리지만 호텔에서 휴양하며 잘 쉬고 있는데 걸어나갈려니 먼 거리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골목길에 Local Restaurant 라는 식당이 있어서 가보았다. Local Restaurant 는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가깝고, 구글평점 5점 만점이다.(리뷰 14개밖에 없지만) Local Restaurant 입구 외국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사..

[캄보디아 캄폿#5] 캄폿 진짜 로컬 식당에 가서 맛 본 쌀국수와 도넛

[캄보디아 캄폿#5] 캄폿 진짜 로컬 식당에 가서 맛 본 쌀국수와 도넛 자전거 타기 좋은 소도시에 와서 이동범위가 약간 넓어져 아내가 알아본 식당에 가보기로 했다. 가는데 와 여기가 맞아? 여기 식당맞아? 하면서 갈 정도로 외진 곳으로 가는데 아무튼 목적지 찍어서 가면 식당 맞다. 식당이름이 구글지도에서 영어로 나오지도 않고, 우리 숙소에서 찍으니 5.8킬로미터 나왔다. 자전거로 가면 될 것 같아 출발했다. 캄폿의 상징 두리안 로터리 두리안 상이 보인다. 제법 멀리까지 왔는데 왼쪽길로 가야할 것 같은데 구글지도는 오른쪽 길로 가라고 한다. 주위에는 마을도 아니고 집이 드문드문 있다. 와 여기 식당 있는 거 맞아? 식당 찾아서 여기까지 왔다. 여긴가? 아닌데 하면서 갔다. 남의 집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집..

[캄보디아 시엠립#37]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조식 후 체크아웃, 인근 식당에서 점심

[캄보디아 시엠립#37]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조식 후 체크아웃, 인근 식당(Malyza Kitchen)에서 점심 오늘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마지막 날이다. 밤 늦게 슬리핑버스를 타고 캄폿으로 가기로 해 놓았다. 시엠립에서는 오전까지 짐정리하고 점심을 먹고, 피어라 아저씨를 만나 툭툭 타고, Loyuyu 도자기 가게를 갔다가 톤레삽 호수의 수상마을과 맹그로브 숲, 석양을 보는 캄퐁블럭(Kampong Phluk)을 가기로 했다. 캄퐁블럭(Kampong Phluk) 툭툭 비용은 20달러인데 Loyuyu 도자기 가게를 들렀다 가서 25달러로 피어라 아저씨와 이야기 했다.캄보디아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

[캄보디아 시엠립#29] 시엠립 한식 완벽 재현 맛집 브라더스 푸드(Kr Brothers Food)

[캄보디아 시엠립#29] 시엠립 한식 완벽 재현 맛집 브라더스 푸드(Kr Brothers Food) 여행와서 아이들의 한식 사랑이 점점 커지고 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돼지갈비, 냉면 등을 먹고 싶어한다. 며칠 전에 시엠립 펍스트리트랑 야시장 둘러보다가 한국 노래가 나오고, 한국 음식을 파는 한식집을 지나쳤는데 앙코르(Angkor) 유적지를 힘들게 둘러본 날 저녁 저기에 간다고 했었다. 그 날이 바로 오늘이라서 툭툭기사님 피어라 아저씨께 오늘 마지막은 그 한식당 브라더스 푸드(Kr Brothers Food) 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드렸다. 이제 아이들은 낯선 곳이라 생각하지 않는지 프놈 바켕에서도 먼저 내려가 버렸다. 선셋 보러 온 사람들 때문에 툭툭기사님들이 엄청 많이 대기하고 계시고, 교통정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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