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캄폿#8]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어제 시엠립에서 캄폿(Kampot)에 도착해서 아침 8시에 체크인을 한 캄폿(Kampot) 숙소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에서 첫 조식을 먹었다. 직원한테 조식 어디서 먹냐고 물어보니 조식 없이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좀 난감했지만 아고다에서 영어로 된 예약사항을 보여주고, 납득시켜 조식을 먹었다.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캄폿(Kampot)의 중심가인 두리안 로터리에서 약간 거리가 있다. 조식을 기다리며 본 벽의 그림 "절대 포기 하지 마" 개구리 입장일까? 잡아먹히는 순간까지 힘을 내 살 궁리를 해라. 새의 입장일까? 개구리가 목을 잡았어도 끝까지 삼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