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길리T#14] 길리T Warung lalapan made(와룽 라라판)에서 저녁 먹고, 헬기장 갔다가, 길리요(Gili Yo)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마무리 내일 아침 조식 먹고, 길리T에서 빠당바이 가는 배를 10시에 타야해서 길리여행은 오늘이 마지막이다.오늘은 길리에서 스노클링도 마지막이란 생각에 오전부터 나가서 아이들이 돌아가자고 할때까지 있었다.새벽에 둘째와 아내가 선라이즈 패들보드 하고, 오전부터 오후 2시경까지 스노클링하고, 숙소돌아오니첫째는 많이 피곤한지 낮잠을 자는고, 둘째는 독서, 나와 아내도 좀 자면서 모두 휴식모드. 아내가 가야할 식당을 여럿 찾아놓았는데 이러저러다 보니 많이 가보지 못했다.오늘 저녁은 아내가 찾아둔 Warung lalapan made(와룽 라라판) 이라는 식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