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아침 먹고 와서 들누 있다가 리예랑 리안이가 라오스 와서 그린 그림들 사진 함 찍고, 뚝뚝타고 공항까지 갔다. 공항까지는 5만낍. 밴 같은거 타는거보다 절반 가격. 라오스 기름값은 리터당 거의 만낍이다. 우리나라랑 비슷한 기름 값. 뚝뚝이 가격이 그정도 할 수 밖에 없을듯 하다. 뚝뚝이 타고 바람을 맞으며 공항으로 갔다. 13시 30분 비행기. 시간이 좀 남았다.








저 밑에 숨어서 자기 찾아봐란다.
뚝뚝이 타고 출발.
출국심사 마치고 뱅기타기 전. 면세점에는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면 됨. 물건값은 바깥보다 훨씬 더 비싸다. 물 한병 사는데 650미리 1만6천낍? 이었나? 허허. 그냥 막 부르네.
- 2019년 1월 1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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