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라오스(2019년)

[라오스#11] 방비엥 아마리호텔 맞은편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하쿠나마타타 2019. 1. 6. 00:15

오늘 저녁 아마리호텔 맞은편에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에서 먹었다. 지나다니면서 보면 항상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사람들로 북적거려서 원래 목적지는 아니었는데 그냥 즉흥적으로 갔다.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보통의 메뉴는 약간 비샀다.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쥬스가 좀 싸길래 8000낍짜리 2개 시켰는데 생과일쥬스가 아니었다. 생과일 쥬스는 13000낍 역시나...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레몬쥬스 1개, 딸기 쥬스 1개. 16000낍(2500원)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그린커리 25000낍(3700원)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스프링롤 25000낍(3700원)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생맥주 하나 10000낍(1500원)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길옆에 오픈된 자리에 않았다. 자리가 상당히 편하다. 지나다니는 사람과 개를 볼 수 있다.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나왔다 양이 엄청 많다. 후에 밥도 하나 추가 5000낍, 라오 비어 큰거 13000낍 하나 추가 했다. 양이 엄청 많다. 카레 하나에 밥 2개정도만 시켜도 될 듯하다. 카오피약도 엄청난 양이다.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리안이와 놀던 서양 아기. 리안이가 사진 찍어라 해서 찍었다. 리예랑 리안이가 여행와서 많이 피곤한가 보다 리안이도 이렇게 잠을 잘 자고, 리예는 원래 잘 자는데 오늘도 춤추는데 가자고 해서 사쿠라바 갈려면 아무래도 여기 식당에서 좀 자야 컨디션이 나아질 것 같았다. 너무 잠이 오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좀 재웠더니 일어나질 않아서 안고 호텔로 왔는데 다음날 아침까지 숙면을...

 
- 2019년 1월 5일 라오스 방비엥 에밀리레스토랑(Emily Restaurant) 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