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비엥 타본숙 리조트에서 마지막 날. 3박을 하고 이사간다. 거의 바로 옆에 있는 인티라 호텔로. 타본숙 리조트에서의 마지막을 즐기고, 빠이빠이~ 정원이 이뻤던 방비엥 타본숙 리조트. 수영장은 없었지만 오케이.
룸컨디션도 그렇지 좋지 않았지만 오케이. 정원이 너무 이뻐서 아이들과 잘 뛰어 놀았다.
사진이 왜이래,,??
방비엥 타본숙 리조트 정원... 조식먹고나면 항상 뛰어 다녔다. 아이들 혼자 나가서도 뛰어다녔고.
방비엥 타본숙 리조트 마지막 조식...
방비엥 타본숙 리조트 조식먹고 나면 코스가 타본숙 리조트 정원 뛰어다니기.
방비엥 타본숙 리조트에서 조식후 항상 코스.. 이곳으로 와서 술래잡기 하고 룸으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오기전에 콧물이 있었는데 여기오고 어느순간 콧물이 없어졌다. 추운것과 감기의 상관관계는? 추운것과 콧물의 상관관계는??
방비엥 타본숙 리조트 마지막 떠나며... 우리가 달리기 하던 길...
- 2019년 1월 5일 라오스 방비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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