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라디오 듣다가 퀴즈가 나왔다. 고등어 새끼를 뭐라고 부르나요? #000으로 문자 보내주세요. 이러길래. 신호에 걸려있던지라 앗싸~~ 고도리 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그게 걸렸다. ㅎㅎ 2261님이 보내주셨습니다. 뭐 이렇게 말도 해주더군. 진짜 신기신기. 그 방송이 tbc 가요에세이라고 했다. ㅎㅎ 뭐가 올까?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떡이 왔다. 쿡쿡...내가 몇개 먹고 산청에 갔다줬다.
맛시루 떡
요렇게 포장이 되어서 왔다. 저기 바깥에 비닐로 싸진 떡은 뜯기가 상당히 불편했다.
- 2013년 4월 30일 김해시 삼계동 푸르지오에서...
반응형
'일상 > 오만때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해먹을 설치하다 (0) | 2013.05.04 |
---|---|
파스퇴르 강원청정목장 유기농우유 (0) | 2013.05.04 |
sbs 스페셜 99%살균의 함정 보고 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VSL#3 (0) | 2013.04.30 |
일동 후디스 프리미엄 유기농 청정목장 우유 (0) | 2013.04.13 |
필리핀 망고를 인터넷으로 샀다. (0) | 201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