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등산

[부산광역시] 부산에 유명한 산~!!! 부산 금정산..2010년 10월 17일(부산에서만? 전국구 아닌가?)

☞하쿠나마타타 2010. 10. 17. 14:55
부산 금정산에 가기로 결심!! 원래는 6시에 일어나 가려 했으나 사정상 늦잠을 자서 7시에 일어나서 대강 준비를 하고 알아보고 나왔다. 대강 계획에 의하면 부산가는 시내버스 8번타고 온천장에서 내려 온천장 앞에서 203번타고 산성마을로 가자!! 그 후에는 일단 가서.....끝!! 그래서 집 바로위에 가야대학교 버스정류소에서 부산가는 8번을 기다렸다. 금정산 정상인 고당봉에 갈려면 범어사로 가서 가는게 좋다고 하나 그냥 가다보면 정상이겠지...하고 갈려고 그냥 출바~~알~~.
출발 18분전이라 적혀있습니다...근데 사진찍고 좀 있으니 왔더군...ㅎㅎ 그래서 얼른 타고 고고고고고
김해길을 아는지라 돌아갈수 있는대로 돌아가는 시내버스가 좀....차라리 모르면 좋을텐데...ㅋㅋ온천장에 내렸는데 203번 버스 탈려고 했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내리니까 등산복장을 한 사람들이 많이 다닌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그 사람들을 따라갑니다...안그런척 하면서...가는 길 아는척 하면서....ㅋㅋ저 골목에 등산복 매장도 몇개 보이더군...네파...K2, 코오롱 등등...그리고 코란도 승용차 바로 옆에 온천도 보이던데 열린문 사이로 요금이 4500원 ~~!! 부곡온천은 3000원인데...비싸구나...하고 생각했다...그러고 보니 부곡온천 안간지도 엄청 오래 됐군...한 두어달 된것 같당~..ㅋㅋ
한자자격증 2급을 가졌지만 저 한자는 좀 어렵군...ㅎㅎ젤 오른쪽 글자가 희 자 맞나?? 파전파는 곳더 있고 가게마다  노란색 라벨지의 산성막걸리가 눈에 띈다. 김해 홈플러스에서 산성막걸리를 팔던데 750미리짜리 한병에 1800원...다른 막걸리보다 비싸다. 먹어보면 좀 더 걸쭉하고 시큼한 맛이 난다. 개인취향이겠지만 나는 괜찮더구만...막걸리에 아스파탐으로 단맛을 내는게 싫지만...뭐 산성막걸리도 거의 비슷한 함량의 아스파탐이 들어가지만...
이런 오래되어 보이는 장사집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금강공원으로 간다...공원에 왜 가? 생각을 했지만 왠지 산으로 통하는 길목 같아 보이더군요...모르면 눈치라도 있어야지...ㅎㅎ
금강공원 입구. 한자 2급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순간.....ㅋㅋ 금! 강! 공! 원!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중국같다는 느낌이 든다...금정산 갈라고 왔는데 내가 왜 여기 왔을까...?? ㅋㅋ
그러나 들어가보니 옳다쿠나 제대로 왔구나....금정산 등산안내도가 보였다....아..내가 금정산에 맞게 왔구나.....
등산로...금강공원에 밑에 케이블카가 있었나 보다. 몰랐는데 올라가니까 케이블카가 올라가는게 보이고 케이블카 정류장도 있었다...알았어도 안탔을 꺼임.....
이런 돌계단은 사람이 만든 건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케이블카 정류장. 금강공원에서 한 40분 걸은것 같다...ㅎㅎ요금표 임.....
안내소이고 운영시간은 저렇네요...금정산 케이블카....가 있었다니...
안내도 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계획없이 온지라....아무튼 다시 내려가기는 싫고 갈길이 있는것 같으니 계속 올라가야지 하고 계속 갑니당..케이블카에서 내려서부터는 산에서 평지입니다. 걷기가 상당히 수월합니다..남문까지 계속...
금정산성 남문이 나왔습니다. 그냥 가다보니...이정표 보고 동문으로 가야지 하고 갔는데 왜 남문이 나왔을까?? --;; 왜 나왔을까??? 나도 모르지...
이것이 남문!! 왜 나왔을까?? 남문...ㅋㅋ
여기는 쌍계봉에서 찍은 것입니다...저 멀리 광안대교가 보입니다..남문에서 여기까지도 약간의 오르막이 있지만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여기도 쌍계봉에서 부산 시내...저기는 어딜까요....나도 모르겠습니다..
쌍계봉에 신불산 공룡능선만큼은 아니지만 바위가 칼처럼 서있네요...올라서서 찍었는데 무서웠습니다..쌍계봉 정산 비석이 어디 있지 싶은데...더 가야 있는 것인지...없는 것인지...모르것네요...단풍이 살짝 오고 있네요..
대책없이 이정표따라 걷다보니 파리봉이 나왔습니다. 파리봉에서 음...김해쪽...대동쪽인가...저기 다리는 새로 짓는 듯 보였습니다.
산성마을이 이정표에 나오네요...반가워서 산성마을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산성막걸리~~참....대책없다 너도....
파리봉은 615미터네요..
파리봉에서 찍은 산성마을 ....산속에 마을이 제법 크게 자리잡고 있네요...
파리봉에서 산성마을로 가는 길은 약간 ... 아주 약간 험난하고 암벽 줄타기를 약간 해줘야 합니다...뭐 줄타기 좀 해줬죠...ㅋㅋ
산성마을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산성마을은 장사집이 많더군요...산성마을에 가니까 마침맞게 203번이 와서 바로 탔습니다. 좌석버스라서 1500원입니다. 버스는 엄청 많은 것 같았습니다. 아래 시간표....ㅋㅋ
온천장역 앞에서 내렸습니다. ....8번타고 올때 내렸을때는 온천장역 약간 못와서 내려서 여기를 못봤나봅니다..
203번 버스 정류장 .....탈려고 사람들이 뛰네요...
온천장역 맞은편에 아파트가 좋네요...아파트안에 홈플러스도 있고 CGV도 있는건가요??? 올려다 보느라 힘들었습니다. 빕스도 있네요...아...부산은 대도시구나...근데 이거 아파트가 맞나....우찌 아파트에 ㅋㅋ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네요..금정산...오오....오늘은 온천장 - 금강공원 - 남문 - 쌍계봉 - 파리봉 - 산성마을 로 걸었네요..시간은 정확히는 모르겠고 약간 헤매고 다니기도 해서...한 4~5시간 걸린것 같습니다...금정산 역시 좋은산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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