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레스토랑 같은데가 있어서 들어와서 밥 먹었다. 카사블랑카 아이. 게스트하우스도 같이 운영하는 것 같았다. 푸팟퐁커리 250바트, 저거랑 뭘 시켰는지 모르겠다.
식당이 좀 고급스러워 보였다.
방금전에 싸게 잘 샀다고 느끼고 있는 우리가 여행한 나라 국기...가방에 붙일려고...ㅎㅎ
이건 뭐였더라. 뭐 닭고기 튀긴것 같았는데....
푸팟퐁커리인데 어제 먹은거 보다 못했다. 어제 카오산로드 뒷길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다.
- 2013년 1월 13일 태국 방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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