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투어 여행은 우리랑 안맞다. 정말 재미없다. 배를 타는 동안 뜨거운 햇살을 피하고 싶다면 모자도 꼭 필요하다. 우리 배에는 우리 빼고 일행인듯한 서양인이 탔다. 근데 어떤 아저씨가 향신료 세트 같은것을 구입했다. 처음에 역시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더니 좀 깍아서 400바트에 샀다. 좀 더 가다가 다른 아저씨가 다른 가게에서 그거와 똑같은거를 200바트에 샀다. ㅋㅋㅋ
이 여자한테 우리배 사람들 물건 많이 샀다. 그러나 우리는 안샀다. ㅋㅋ
썬글라스 쓴 아저씨 우리 칸차나부리 갈때 미니버스 운전기사였는데 여기 또 있네. 엄청 유쾌한 사람이다. ㅋㅋ
- 2013년 1월 12일 태국 수상시장 담넌사두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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