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었나? 한창 결혼준비할때 집에 컴퓨터도 한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정란이랑 상의하여 구입했다. 내가 산동에 있을때 학교 노트북을 들고다니면서 썼다. 뭐 아무도 쓰지도 않는거 썩혀서 모하나? 싶어서 내가 들고다니며 썼다. 엄청 잘 사용했지. 그래서 노트북의 편의성을 깨닫고 있었던지라 노트북을 사자고 했다. 아니었으면 아마 데스크탑을 샀지 싶다. ㅎㅎ 이리저리 좀 검색하다가 구입한건 델사의 inspiron n5050으로 정했다. 아무것도 안깔려 있고 메모리 8기가로 업글하여 근 70만원 줬지 싶다.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이것도 보니 정란이의 선물이네. 혼수라고 할 수 있지만. ㅎㅎㅎ
얼룩덜룩하네..
핫...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양pc.... 몰디브도 갔다왔고, 동유럽 4개국도 다녀왔고, 이틀후면 동남아까지 가게될 노트북이다. ㅎㅎㅎ 우리 따라 다니며 아주 호사를 누리고 있넹...ㅋㅋ
- 2012년 12월 29일 김해시 삼계동 분성마을 푸르지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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