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페인,포르투갈(26년)

[스페인 론다#4] 론다 누에보다리 다시 보고, 누에보다리 배경의 포토스팟에서 사진 촬영(렌트카로 찾아가는 곳 첨부)

☞하쿠나마타타 2026. 1. 23. 02:30

[스페인 론다#4] 론다 누에보다리 다시 보고, 누에보다리 배경의 포토스팟에서 사진 촬영(렌트카로 찾아가는 곳 첨부)

 

론다 누에보 다리는 과달레빈 강(Guadalvín River)이 흐르는 엘 타호 협곡 위에 건설된 다리로 1759년에 건설이 시작되어 무려 34년 만인 1793년에 완공되었다. 

이전에 1735년에 하나의 아치로 급하게 지었던 다리가 1741년에 붕괴되어 약 50명의 인명 피해를 낸 비극적인 역사가 있다. 이후 1759년부터 34년에 걸쳐 훨씬 견고하고 안전한 현재의 다리가 건설되었다.

그 이전에 건설된 다리가 붕괴되는 비극을 겪은 후 새로 지어졌기 때문에 '새로운 다리'라고 부른다.

누에보 다리는 론다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3개의 다리 중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다리이다.

높이 약 98m에 달하는 거대한 석조 다리이며, 중앙 아치 위에는 한때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이 현재는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배경으로 론다와 이 다리를 언급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점심먹고 다시 돌아와 누에보다리 감상하고,

저 멀리 아래에서 누에보다리 배경으로 사진 찍는 장소에 가기로 했다.

저 곳에 걸어서 갈 것인가? 차 타고 갈 것인가?

차 타고 가는 곳은 정확한 목적지를 모르겠고 해서 걸어서 갔다.

반대쪽을 보면 저 멀리 비에호다리도 보인다.

비에호는 오래된 이란 뜻

 

론다의 마리아 아욱실리아도라 광장(Plaza de Maria Auxiliadora)에 위치한 산 후안 보스코(San Juan Bosco, 1815-1888)의 기념비

산 후안 보스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가톨릭 사제이자 교육자이며 살레시오회의 설립자이다.

이 곳에서부터 론다 다리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시작된다.

내려가는 데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리지는 않는다.

날씨도 쌀쌀하고, 비가 조금씩 뿌려서

저 위치에 차를 가지고 가면 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했다.

 

 

주차장에 돌아와 주차요금 정산하고, 차 타고 아까 장소로 가보기로 했다.

Mirador La Hoya del Tajo (라 호야 델 타호 전망대)

차가 있다면 이 장소로 와서 누에보다리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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