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론다#3] 론다에서 점심 1차 타파스바 El Rincón de la Manzanilla, 2차 La Bottega di Zia Grazziella 에서
세비야에서 론다까지 운전해서 오니 2시간이 걸렸다.
세비야에서 늦게 출발했고, 도착해서 약간 헤매느라 론다 도착하니 12시쯤 되었다.
점심때가 되어 식당을 찍어서 갔는데 찍어서 간 식당은 쉬는 날이었다.
근처 타파스바에 El Rincón de la Manzanilla 라는 곳에 들러 소량씩 다양한 스페인 음식 맛보고 갈려했는데
아이들이 잘 먹지 않아 2차 La Bottega di Zia Grazziella 라는 식당에 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또 실패했다.

누에보 다리 건너왔는데 론다가 아주 큰 도시였다.

찾아간 식당이 하지 않아서 근처의 타파스바로 목적지 변경

타파스바 El Rincón de la Manzanilla
메뉴를 봐도 뭔지 모르겠고 해서 구글지도의 리뷰에 올라온 사진 보면서 대강 몇 가지 주문했다.

타파스 5가지 주문했는데 주문한다고 정신이 없어 3가지 밖에 못찍었다.
내가 먹기엔 다 괜찮았는데 아이들은 몇 가지만 잘 먹었다.



타파스바에서 이렇게나 급하게 타파스만 먹고 일어서는 손님에 좀 당황했을 듯 하다.
술에 타파스 하나 주문해 이야기하며 오래 오래 앉아 있는게 타파스 문화이지만 우리는 시간이 없다.

이 거리로 들어서며 론다가 정말로 큰 도시라 느꼈다.

이 거리를 조금 더 걷다보면 나오는 이탈리안 음식점 La Bottega di Zia Grazziella
식당에 들어가니 나이 많으신 할머니가 직접 요리하며 운영하는 가게인 듯 했다.


피자도 크게 만들어 두고, 조각으로 팔고 있었다.
음식 나오기 전 주방을 거쳐 화장실에 가는데 면도 직접 뽑으시고, 요리를 직접 하시는 장비나 재료가 아주 믿음이 갔다.

주문한 파스타가 나왔다.
난 이미 타파스바에서 충분히 먹어서 배가 부른 상태였다.
파스타 맛이 뭐라 해야 할까?
약간 떫은 맛이라 해야 할까? 아무튼 아이들이 싫어하는 맛


두 번재 파스타
파스타를 하나 더 주문했는데 너무 많았다.

후식으로 티라미수 하나 주문했는데
와... 숟가락 속도가 장난 아니네.

55유로 나왔다.

식당에 액자가 걸려있었는데 여쭈어보니 할머니 젊을 때 사진이고,
이탈리아에 가서 요리 공부할 때 사진이라고 하셨다.


이탈리아 가정식 음식점이란 안내판

젊으실 때 이탈리에서 직접 요리 공부를 하셨다니 더 믿음이 갔다.


누에보 다리로 가는 길에 초콜릿 가게에서 초콜릿도 구입했다.
뚜론을 구입했음 했는데 아이들은 초콜릿을 구입했다.





길에 올려져 있던 아주 큰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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