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비야#14] 마이리얼트립 세비야 야간워킹 투어(스페인광장, 세비야대학교, 황금의 탑, 이사벨 다리, 세비야 대성당)
오늘 오전 세비야 대성당에 3시간 정도 투어라이브 들으며 머물렀고, 스페인광장, 히랄다탑, 투우장 까지 보고,
타파스바에서 배를 좀 채운 후 숙소에 와서 휴식을 좀 취했다.
오늘 저녁 마이리얼트립에서 세비야 야간워킹 투어를 신청해서 다시 스페인광장으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투어를 하자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투어를 하면 (우리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또 크게 뭔가 별게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포르투에서 프리 워킹 투어를 영어로 들었는데, 우리 가족만 있어 가이드분이 필기도 해가며 쉽게 풀어주셔서 만족스러웠는데,
리스본에서 많은 사람과 함께 참여하게 되니 영어 속도가 와...... 정말 하.나.도. 못알아들었다.
그래서 세비야에서 한국 가이드투어를 하나 들어보았다.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세비야에 대한 것보다 가이드분이 세비야에 살고 있고, 무슨 일을 하고 그런 이야기에 더 호기심이 가고, 더 묻고 싶었다.
예전의 개인 또는 여러 여행사의 투어가 모두 마이리얼트립으로 모아진 듯 하고, 마이리얼트립은 투어 중개 플랫폼이 되어 있었다.
투어라이브라고 오디오나 비디오 해설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성당 내부 투어나 미술관 등 실내에서 유용했다.
마이리얼트립에 소개된 야간워킹 투어 코스는 스페인광장, 세비야대학교, 황금의 탑, 이사벨 다리, 세비야 대성당 순서로 소개되어 있었다.

세비야 아이스크림 가로수

오렌지가 달려있는 오렌지 나무 가로수와 함께 세비야의 밤 거리도 참 이뻤다.

어떻게 가로수로 오렌지 나무를 선택했을까?
10세기경부터 이 지역을 지배했던 무어인(이슬람교도)들이 안달루시아 지방으로 넘어오면서 오렌지 나무를 심기 시작했으며, 이는 이슬람 문화의 상징으로 여겨졌다고 한다.

산타 루치아 빌딩(Seguros Santa Lucia building)으로, 1910년에 지어진 보험 회사 본사 건물


7시 30분 스페인광장 앞에서 만나 시작된 투어

밤에 사람이 빠지고 조명이 켜진 스페인광장도 참 멋지다.


스페인광장 타일벤치와 지도 있는 곳에서 몇 군데 지역 설명을 들었다.






살라망카(Salamanca) 지방 타일 벽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카스티야와 레온의 군주인 이사벨 1세 여왕과 페르난도 2세 왕에게 자신의 서쪽 항로 계획을 설명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황금의 탑에 도착했다.
우리가 먼저 다녀왔던 곳을 차례로 가고 있다.


산 텔모 다리(Puente de San Telmo)


세비야 거리의 야간 모습이 참 이뻤는데 사진에 담기지가 않는다.



아이들 사진도 찍고, 해설사님 말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없었다.
영어는 아무리 신경을 써도 들리지가 않는데...


세비야 대성당과 히랄다 탑

알카사르 사자의 문


스페인 사람들의 타파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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