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페인,포르투갈(2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6] 사그라다 파밀리아 근처 식당 엘 글롭 가우디 EL GLOP Gaudi 에서 점심

☞하쿠나마타타 2026. 1. 12. 15:24

 

[스페인 바르셀로나#6] 사그라다 파밀리아 근처 식당 엘 글롭 가우디 EL GLOP Gaudi 에서 점심

 

가우디투어를 마치면 다시 사그라다 파밀리아 근처로 버스 태워서 내려주는데, 시간이 오후 2시 넘게 된다.

가이드분께서 추천도 해주시고, 대파 구운 요리인 칼솟도 한다고 해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근처 엘 글롭 가우디(EL GLOP Gaudi)에서 점심을 먹었다.

특히 둘째가 한국에서 부터 스페인 가면 기대하는 음식이 칼솟과 아기 돼지 구이라 하고, 칼솟을 꼭 먹겠다고 말해서 칼솟을 먹으러 가야했다.

칼솟과 감자요리, 돼지고기 스테이크 주문하고, 나는 생맥주 500, 아내는 레몬맛 맥주 칵테일 클라라 500 주문했다.(총 57.6유로 결제)

바르셀로나 식당에서 술값이 너무 비싸서 식당에서 술을 자제해야 할 것 같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근처 엘 글롭 가우디 EL GLOP Gaudi 

줄을 한참 서서 기다렸다.

날씨도 너무 좋고, 맥주가 맛있겠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옛날 사진

식당 안에 자리가 없어서 식당 밖 거리 천막 자리에 앉았다.

날씨가 좋고 따뜻해 밖도 상관없었다.

칼솟 주문하면 주는 칼솟 키트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전통 요리인 칼솟타다(Calçotada) 줄여서 칼솟

칼솟(Calçot)이라는 양파의 한 종류를 직화로 구워 만드는데, 겉껍질이 까맣게 탈 정도로 구운 뒤, 껍질을 벗겨내고 속살만 먹는다.

주로 파프리카, 아몬드, 마늘, 식초, 올리브유 등을 갈아 만든 로메스코 소스에 찍어 먹으며, 칼솟의 제철은 11월부터 3월까지인 겨울철이다.

대파를 구운 건데 소스에 찍어먹으니 별미였다.(맛있다거나 특별한 맛은 아니고)

대표적인 스페인 타파스 요리인 '파타타스 브라바스(Patatas Bravas)'

두툼하게 썬 감자를 튀겨, 매콤한 브라바스 소스와 마요네즈 소스를 얹어 제공된다.

돼지고기 스테이크인 이베리안 포크 찹(Iberian Pork Chops) 뼈가 있는 부분과 뼈가 없는 두 조각의 돼지고기가 있다.

둘째만 칼솟을 머리채 잡고 알맹이만 쏙 뽑아내 아주 맛있게 먹었다.

 

 

엘 글롭 가우디 EL GLOP Gaudi 바로 옆 아르헨티나식 젤라테리아 Holy Madre

Holy Madre 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었다. 제일 작은 거 하나에 3.8유로로 비싸다.

첫째는 망고, 둘째는 초코

점심 먹을 때 우리 부부만 음료 주문하고, 아이들은 시켜주지 않았는데 사주는게 맞지 싶다.

사주더라도 그냥 쉽게 사주는게 아니라 비용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주니 아이들도 자연스레 비용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 같다.

지하철 타러 숙소 가는 길에 촬영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초코 맛 아이스크림 구입한 둘째가 이거 찍어달라고...

57.6유로 나왔는데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음료를 주문하지 않으면 많이 세이브 되고, 

적당한 곳 가서 적당히 먹으면 첫 끼니와 같은 참사는 일어나지 않는 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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