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베트남(2023년)

[베트남#81] 나트랑(냐짱) 머드온천 아이리조트-2

☞하쿠나마타타 2023. 1. 16. 20:44

 

[베트남#81] 나트랑(냐짱) 머드온천 아이리조트-2

 
아이리조트가 넓어서 머드온천과 탕이 있는 곳과 워터파크와의 거리가 200미터 정도 되지만
전동차가 계속 운행을 하고 있다.

아이리조트 전동차 타고 워터파크로 가는 중.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식수대.
물맛이 바닷물에서 소금기를 뺀 맛? 인 곳이 있었다.

큰 미끄럼틀은 운영하지 않고 있었다.

여기는 상당히 긴 수영장.
깊이가 있어서 노키즈존이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은 여기.
온수라서 추위 걱정없이 계속 놀 수 있다.

여기는 찬물.

찬물에서 놀아도 바로 옆에 온수풀이 있어 추위 걱정이 없다.

 

 

수중촬영도 하고,
놀다보니 어느새 오후 1시가 훌쩍 넘었다.

밥 먹으러 다시 식당이 있는 곳으로 넘어갔다.

여기는 강인 것 같은데 물이 너무 더러웠다.

걸어갈려고 걸어가는 중에

갑자기 전동차가 와서 전동차를 타고 갔다.

식당에 가격이 좀 비싸다.
클룩에서 판매하는 것에 식사콤보패키지가 있는데 그걸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지 모르겠다.

나는 카페 쓰어다. 베트남커피는 양이 너무 적어서 항상 아쉽다.

카레 하나 시켰다.
카레 양이 너무 적었지만 맛있어서 아이들이 잘 먹었다.
엄청 적은 카레에 밥이 모자라 밥을 4인분으로 추가 주문을 했더니
카레보다 밥이 훨씬 더 많았다.

피자도 하나 시키고,
피자 18만동(약 9470원)

- 2023년 1월 15일 베트남 나트랑(냐짱) 아이리조트에서...
2023.01.16 - [해외/베트남(2023년)] - [베트남#82] 나트랑(냐짱) 머드온천 아이리조트-3

[베트남#82] 나트랑(냐짱) 머드온천 아이리조트-3

[베트남#82] 나트랑(냐짱) 머드온천 아이리조트-3 아이리조트에서 점심 먹고, 놀기 좋은 온탕에 앉아 놀았다. 온탕에 오래 있으니 노곤노곤, 잠이 왔다. 여기 앉아 있다가 열이 올라서 비치체어에

hudadag.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