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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계동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사전점검 다녀왔다.

☞하쿠나마타타 2020. 9. 5. 17:49

 

김해 삼계동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사전점검 다녀왔다.

 

김해 삼계동에 2달후 쯤 입주하는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에 사전점검을 다녀왔다. 5년전에 조합원 아파트로 시작하여 드디어 입주하게 됐다. 그때는 조합이 뭔지도 모르고 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김해 북부 아이파크로 시작했는데, 조합원 집행부가 바뀌고, 시공사도 한라비발디로 바꼈다. 입주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아이들 학교 보내기가 약간 불편하다고 생각했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새아파트로 입주한 거였지만 구축이 되니 또 새아파트로 옮기자는 생각, 아이들이 어려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엄마가 사는 삼계에 살아야 한다는 조건들을 충족해서 5년전에 계약을 했다. 

5년전 계약할때 아파트 배치도를 보니 왕복 6차선을 끼고 있어 그 옆에 있는 동은 아니다 싶었고, 해반천을 끼고 있는 라인이 좋겠고, 그 중에서는 제일 앞동이 막히는 것 없이 트여 있어서 가장 좋아 보였다. 4층까지는 동호수 지정하여 계약이 가능했고, 그 외 동호수는 나중에 추첨을 한다고 했다. 84A형은 라인으로 따지면 총 7라인이 있는데 4개 라인은 도로와 붙어있고, 3개라인은 해반천을 끼고 있고, 그 중에서 딱 1개 라인(28층인데 1~2층은 없으니 26개집)만 해반천을 끼고 제일 앞동에 있는 것이었다. 추첨을 통해서 그 라인이 걸리기 어려울 것 같고, 제일 앞동이라면 저층이라도 일조에는 영향이 없고, 요즘 새아파트는 일단 지반에서 콘크리트 건축물을 쌓아올려 지하주차장으로 하니 층고가 높을 것이라 생각해서 동호수 지정하여 제일 앞동 낮은 층으로 했다. 

오늘 총회를 한다고 했다. 조합아파트의 최고 폭탄인 추가분담금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았고, 이름을 바꾼다고 했다.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에서 해반천 한라비발디로 바꾼다고 했다. 정말 잘 바꾼 것 같다. 삼계의 지역성을 나타내면서도 첫단어가 둘다 ㅎ으로 시작해서 그런가 뭔가 입에 착착 붙고, 짧아서 좋다. 특히 센트럴, 센텀, 파크, 시티 이런 단어를 뺀 것은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벌써 3번째 새아파트 사전점검인데 최근 아파트는 별로 하자라고 할 것이 없는 것 같다. 이번에는 박영찬가구갤러리 여사장님께서 오셔서 같이 하자도 봐주시고, 가구 맞춤을 위해서 사이즈도 재고 했다. 정말 자기 일처럼 봐주셔서 고마웠다. 하자도 하자지만 이번에는 가구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다. 10시 40분쯤 들어와서 오후 4시 다 되어서 나왔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제 하자신청도 스마트폰으로 한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찍고 하자 내용 적고. 

 

위치는 삼계동 외식명가 옆이다. 걸어서 5~10분거리에 삼계초중학교, 이마트에브리데이, 경전철 가야대역, 수왕사우나, 경남은행, 농협, 각종 식당과 학원 등이 있어서 입지는 괜찮다. 특히 해반천이 걸어서 1분거리에 있다. 

 

작년에 입주한 엄마집 삼계서희는 엘리베이터 문짝이 정말 구렸는데 한라비발디 센트럴 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는 다르다. 엘리베이터는 미쓰비씨 꺼였는데, 미쓰비씨 전범기업 아닌가? 잠깐 생각했다.

 

 

요즘 아파트들 현관문은 고급지다. 번호 키는 당연히 기본이고.

 

중문을 몇년전에 신청해 놓았는데 굳이 중문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거실 모습이다. 거실 전면 아트월 타일 느낌이 중후한게 좋았다. 거실 크기는 현재 사는 곳보다는 약간 좁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그레이톤이었다.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거실 창호이다. 요즘 아파트 창호는 2000년 초반 지어진 베란다 있는 아파트에 쓰여진 창호와 다르게 좋다. 그래도 내 생각은 원가절감을 위해서 아파트 내장재는 아마 제일 하급으로 쓸 것 같다. 이제 이런것도 보는 눈이 있다고 타일이나 벽지, 씽크 등은 보면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근데 살면 살아지는게 집이다. 리모델링하여 살다보면 또 그냥 그렇게 된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청소하는게 더 중요한듯 하다. 

요즘 짓는 아파트는 모든 동호수에 햇빛을 주기 위해 보통 동남, 동서 배치를 한다. 예전처럼 넓은 평수에는 정남, 좁은 평수에 정동 같은 극단적 배치는 하지 않는다. 이 집은 동남이라서 아침해를 받고 12시쯤 되면 해는 없을 것이다. 오늘 흐린날이라 해가 없지만 지나가다 몇번 봤는데 여기는 저층이라도 지장물이 없어 일조권에 영향은 없다. 그러나 뒷동은 앞동에 가려 지장이 있었다. 제일 앞동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거실에서 보이는 뷰. 아마 고층으로 더 올라가면 삼계초중학교 위로 전망이 트여 더 좋을 것 같다. 이걸로도 감사하다. 사실 나는 전망은 크게 필요없고, 소음이 상당히 신경쓰였는데 다행스럽게도 큰 도로변에서 오는 소음은 전혀 없었다. 저 앞 도로는 과속하는 도로가 아니라 소음 걱정은 없을 듯 하다.
저길로 삼계초등학교 후문까지 가면 정말 가까운 거리다. 우리가 이사하는 이유 중 하나다. 집 가까운 곳에 학교가. 아이가 학교가는 모습이 보일 만큼 가깝다.

 

 

요즘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차량 타고 내리는 곳을 이렇게 마련해 두는 것 같다.

 

 

각도를 좀 틀면 해반천에 물이 보인다. 태풍도 왔고, 비가 오고 있어 해반천에 물이 평소보다는 높다.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작은 방 2개의 창은 내가 생각한 거랑 달랐다. 나는 큰 창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작은 창이었다. 그렇다면 아이방 맞춤 가구를 다르게 생각해 보았을 텐데. 지금 다시 생각을 해 보자. 아이들 방이 침대 놓고 책상 놓고 하면 꽉 차는 .. 너무 좁다. 

 

 

 

 

 

여기는 안방. 안방에 붙박이장을 할려 생각했는데 뭐든 아무것도 없이 깔끔하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안방에 딸린 드레스룸인데 옷 걸 자리는 상당히 많았다.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의 주방겸 알파룸 자리. 알파룸을 넣지 않고 주방 확장형으로 했다. 식탁도 넓은 것으로 쓰고 피아노도 들어갈 자리다.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의 주방창으로는 1층 정원이 보인다. 1층 정원에 한번 가볼려 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결국엔 못갔다. 아파트 동을 구석으로 다 몰았기 때문에 중앙 광장이 제법 넓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의 거실 이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세월이 갈 수록 발전하는 것 같다. 월패드 였나?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공용 욕실. 저 타일은 좀 보기가 싫다.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안방 욕실인데 차라리 이 타일이 낫다. 아파트 실내가 전체적으로도 그레이 톤이고.

시스템 에어컨을 넣었다. 아이들이 크면 각자 방에서 생활할 것인데 투인원 에어컨 넣으면 안방이랑 거실밖에 에어컨이 안되는 것도 생각했고, 에어컨이 차지하는 공간과 에어컨으로 인해 간섭받는 공간이 가로 세로 대략 1m 라고 하면 1제곱미터가 된다. 그럼 대략 0.3평. 평단 1000만원 잡으면 0.3평이면 300만원의 공간을 얻는 셈이다. 그러니 그냥 시스템에어컨을 넣는 것이 더 득이 된다고 본다.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보일러는 귀뚜라미 보일러이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원래 로케트보일러로 시작했는데 기름보일러가 보급될 때 기름통에 기름이 다 없어진지 모르고 보일러 가동하면 공기가 들어가 수리하기 번거로웠다고 한다. 귀뚜라미보일러에서 이 부분에 착안해 기름이 바닥날려 하면 귀뚜라미소리를 내게 했다고 한다. 그래서 보일러 이름도 귀뚜라미보일러가 됐다고 한다.
새아파트가 역시 좋긴 좋다. 이것도 구축이 되겠지만 우선은 좋다. 편의시설과 학교 해반천을 품은 위치 주변 구축아파트 속에 신축이라는 이점이 있지만 대로를 끼고 있고 결정적으로 세대수가 좀 적다는 것은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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