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창녕군 부곡면] 부곡 스파디움 따오기호텔 야외 물놀이장

☞하쿠나마타타 2020. 8. 7. 23:24

 

[창녕군 부곡면] 부곡 스파디움 따오기호텔 야외 물놀이장

 

부곡 스파디움 야외 물놀이장은 이전에 몇번 왔었는데 오늘 다시 왔다. 목욕탕에 목욕하러 더 많이 왔다. 오늘은 아빠와 딸 둘이서 오게 됐다. 부곡 스파디움 야외 물놀이장은 목욕탕을 통해서 야외 물놀이장으로 가는 구조라서 큰 딸 둘을 남탕에 데리고 같이 가지 못해서 자기들끼리 들어가서 신발 넣고, 야외 물놀이장으로 올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왔다. 그에 대한 준비로 미리 수영복으로 다 갈아입히고 들어가서 바로 야외 물놀이장으로 가도록 했는데, 신발장부터가 번호적힌 신발장이다. 그래서 카운터에 부탁을 하니 여탕에 계신 아주머니께서 나와서 아이들 받아서 신발 넣어주시고 열쇠 챙겨서 야외 물놀이장으로 보내주셨다. 

 

  부곡하면 부곡 하와이인데 부곡 하와이는 몇년전에 문 닫고 없어졌다. 그 대신 부곡은 원래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라 목욕탕과 숙소가 아직도 성업중이다. 나도 어릴적에 창원시 대산면에 살 때 부곡에 목욕 왔던 기억이 있다. 최근에는 오래된 목욕탕들도 리모델링을 거쳐 깔끔해졌다. 우리가 간 부곡 스파디움 따오기호텔 목욕탕도 우리가 자주 애용했던 곳인데 깔끔한 목욕탕 시설이다. 목욕탕이 아니라 야외 물놀이장까지 이용할려면 요금을 더 내야 한다. 시설에 비해 요금이 좀 비싼듯 하다. 그래도 따뜻한 물에 물놀이 실컷 즐길수 있으니... 특히 오늘은 아주 그냥 폭우속에서 물놀이를 잘 즐겼다. 오후 5시에 도착하여 영업종료시간 9시까지 꽉 채워 놀고 왔다. 여기 숙박 요금도 상당히 저렴하다. 그런데 숙박을 해도 사우나랑 야외 물놀이장 요금은 정상요금 그대로 내야 하는 것 같았다. 

 

  부곡 스파디움 야외 스파, 물놀이장도 다른곳처럼 음식물 반입금지라 해 놓았지만 검사하거나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김밥, 과자, 음료 등등 다 들고 와서 대충 먹으면 된다. 입장할 때 검사하거나 그런 것도 없다. 너무 대놓고 먹지 말고 그냥 야금 야금 먹으면 된다. 나도 이날 김밥 3줄 사갔는데 애들이 배고프다 해서 2줄은 부곡 가면서 차에서 먹고, 1줄은 야외 물놀이장에서 먹었다. 식혜도 사가서 탕안에 애들 몸은 들어있는 상태에서 목만 쭉 내밀고 먹였다.

 

 

 

부곡 스파티움 따오기호텔은 부곡 메인거리에 있다. 지하주차장도 있는데 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지하주차장이 간절했는데 지하주차장 입구 표시에 마침 7자리 비어있다고 나오는 것이었다. 뭐지? 그렇게 넓지 않았는데 7자리나? 들어가보니 역시나 꽉 차 있었다. 주차자리 표시기는 고장난 듯.

 

 

오늘 오전에는 학교에 할 일이 있어 갔다가 한림 별그리다 카페에 가서 나는 커피 아이들은 녹차빙수를 먹었다. 

 

 

한림 별그리다에 저 높은 의자가 좋단다. 

 

 

시간 아낄려고 리예 에이프릴어학원 마치고, 학원에 직접 가서 태우고 왔다. 김해에서는 비가 거의 안왔는데 창녕 넘어오는데 폭우가 쏟아졌다. 폭우를 뚫고 부곡 온천으로. 

 

여기가 부곡 스파디움 따오기호텔 입구이다. 지하주차장 없으면 그냥 길 옆에 아무데나 주차하면 된다. 1층 로비에는 항상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스파디움 로비 위에 건물이 ㄷ자로되어 있는 그 속에 공간이 있는데 그곳이 야외 물놀이장이다.

 

 

 

 

부곡 스파디움 사우나, 야외 스파 물놀이장 요금표이다. 주말이 좀 더 비싸다. 우리는 예전에 15장씩 티켓을 한꺼번에 구입하여 사용했었다. 야외 스파, 물놀이장은 가격이 좀 비싸다. 하긴 지금 시기에 따뜻한 물에 물놀이 할 수 있는 곳 찾기도 어렵고, 있어도 2~3만원은 줘야 할 것이다. 사우나에서 야외스파 통과는 1회라 해놓았지만 검사하는 사람 없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된다. 왔다 갔다 할 일도 별로 없다.

 

야외 물놀이장 입장하기 전에 찍었다. 부곡 스파디움 따오기호텔 로비에서

 

 

부곡 스파디움 야외 물놀이장에 아이 둘이서 여탕 통과해서 올라가기 미션이다. 

 

 

스파디움 목욕탕에 아주머니께서 잘 도와주셔서 금세 올라와 있었다. 5시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6시되니 좀 빠지고, 7시 되니 더 빠지고 8시 되니 우리 3명 포함해서 6명 밖에 없었고, 8시 45분쯤 되니 우리 3명만 남았다. 

 

 

 

비 오는게 표시가 안나는데 탕에 보면 비가 떨어지고 있다. 

 

 

리예 리안이는 시간 지나고 사람들 없어지니 적응완료하여 난간에 올라가서 점프를 수십번씩 한다. 

 

부곡 스파디움 물놀이장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 사람들이 몰리면 복잡하다. 사람들이 빠지면 아이들과 수영도 하고 놀기 좋다. 오늘 하루는 잘 놀았다. 아주 잘~

 

 

물이 따뜻해서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걱정이 없다. 오늘 같은 날은 찬물에서 물놀이는 절대 안된다. 

 

 

 

부곡 스파디움 야외 물놀이장은 대략 이런 모습이다. 물 미끄럼틀 하나 있으면 딱인데...가격도 좀 싸고...

 

 

9시가 되어서 밖에 나갈때가 됐다. 집에 갈 때 되니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다. 남탕 내려가는 입구에서 몸 닦고 옷 갈아입혀서 열쇠 쥐어 여탕으로 보냈다. 자기들 신발 찾아서 잘 내려왔더군. 기특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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