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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숙소에서 가깝고, 아이들이 그 식당의 미소된장국을 좋아해서 여러번 갔다.이번에 먹는 점심이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가 되는데 아이들은 미소된장국 먹으러 간다 하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갔다.몽키포레스트에서 클리어카페(Clear Cafe)까지는 바이크를 타고 왔는데 10k(900원)클리어카페(Clear Cafe) : https://maps.app.goo.gl/UKh6GovJ8qUNTwVa6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아무리 봐도 인테리어가 참 독특하다.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도 유명해질만 하다.2층에 자리잡으면 벽면에 보이는 식물스파게티 언제 없어졌지?첫째가 이제 ..

[발리 우붓#17] 우붓 마지막날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방문

[발리 우붓#17] 우붓 마지막날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방문 우붓에 왔는데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직접 가봐야 어떤지 알지)마침 아내도 조식 먹고, 체크아웃 후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다녀오자고 했다.숙소에서 조식 먹고, 짐 정리하여 짐은 숙소에 맡겨두고,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로 출발했다.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숙소에소 1.2km 정도인데 걸어갈려다고젝 카 찍어보니 55k(4950원)로 너무 비싸다 싶어서고젝 바이크 2대 불러서 아내와 첫째, 나랑 둘째가 타고 갔다.(고젝 바이크는 1대 9k(810원))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  https://maps.app.g..

[발리 우붓#14] 우붓 발리스윙 아이가 있고, 사진이 목적이라면 피치븐 발리 스윙(Picheaven Bali - Swing)으로

[발리 우붓#14] 우붓 발리스윙 아이가 있고, 사진이 목적이라면 피치븐 발리 스윙(Picheaven Bali - Swing)으로 첫째는 심한 것은 아니지만 몸이 좋지않아 숙소에 아내와 남아있고,모든 것을 해보고 싶은 둘째와 발리 스윙 사진을 찍으러 갔다.계단식 논뷰+수영+발리스윙 까지 할 수 있는 티스카페(Tis Cafe) 갈려다귀때문에 내가 수영도 안되고, 둘째는 발리 스윙을 일단 원해서 피치븐 발리 스윙(Picheaven Bali - Swing)으로 갔다.오늘은 어제에 이어 우붓의 날씨가 아주 맑았고, 어제보다 더 무더웠다.사진 찍는 것이 목적이라면 피치븐 발리 스윙(Picheaven Bali - Swing) 적극 추천.(아이가 무료라 다른 곳보다 저렴하다.)피치븐 발리 스윙(Picheaven Ba..

[발리 우붓#13] 우붓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에서 아이스크림, 클리어카페(Clear Cafe)에서 저녁

[발리 우붓#13] 우붓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에서 아이스크림, 클리어카페(Clear Cafe)에서 저녁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 코코넛 베이스 아이스크림 가게클래식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다.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 갔다가 코코 슈퍼마켓 들러서 마트 구경할려고 했는데첫째가 몸이 안좋아서 숙소로 돌아왔다.숙소에 돌아와서 휴식 좀 취하다가 숙소 옆 클리어카페(Clear Cafe)에 가서 미소된장국에 밥을 먹었다.아이들은 이제 한국에서 먹던 음식이 간절한가 싶다.잘 먹던 피자를 시켜도 한 조각도 먹지 않았다.몽키포레스트 근처 투키스 코코넛 숍(Tukies Coconut Shop) :  https://maps.app.goo..

[발리 우붓#12] 우붓 2번째 방문 Kayunan Warung and Coffee 에서 점심

[발리 우붓#12] 우붓 2번째 방문 Kayunan Warung and Coffee 에서 점심 아이들 바틱(Batik) 체험을 마치니 점심때가 되어서 저번에 한 번 갔던 Kayunan Warung and Coffee 에 갔다.Kayunan Warung and Coffee :  https://maps.app.goo.gl/rWVma1xJYiVqdfYc6우붓에 처음 왔을 때는 바나나잎 그릇에 모든 반찬이 나뉘어 나오는 나시짬뿌르 등에 혹했지만역시 사람입에 계속 맛있을 수는 없는 것 같다. Kayunan Warung and Coffee 입구.숙소에서 Kayunan Warung and Coffee 식당 쪽으로 오다보면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 첫 방문때는 그 곳으로 들어갔었다.나시짬뿌르와 아이스티 세트 50..

[발리 우붓#11] 우붓 위드야 바틱 클래스(Widya's Batik Class) 바틱 체험

[발리 우붓#11] 우붓 위드야 바틱 클래스(Widya's Batik Class) 바틱 체험 바틱(Batik)은 저항 염색 기법 중 하나로 왁스에 저항성을 가진 염료의 성질을 이용, 전체 혹은 일부 천을 염색하는 기법. 찹(Tjap)이라는 도장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왁스를 천에 찍어내거나, 점 혹은 선 모양으로 왁스를 천에 그리고 왁스가 칠해지지 않은 나머지 부분을 염색한 다음, 고온의 물로 왁스를 부분적으로 벗겨내어 순차적으로 염색을 진행하는 단계별 염색공정을 거친다. 바틱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스리랑카, 필리핀, 나이지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발견되나, 그 중 인도네시아의 바틱 공예문화가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 자바 섬 지역에서 형성된 바틱 공예문화가 오랜 역..

[발리 우붓#9] 우붓 도날드 여행사(Donald Tourist Service)통해 예약한 아융강 그라하 래프팅(Graha Adventure Rafting)

[발리 우붓#9] 우붓 도날드 여행사(Donald Tourist Service)통해 예약한 아융강 그라하 래프팅(Graha Adventure Rafting)  우붓에서 많이 하는 래프팅을 아이들과 같이 했다.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아융강 래프팅을 했고, 가이드도 유쾌하고, 아이들도 적당히 즐겁게 참여했다.도날드 투어리스트 서비스를 통해 예약했고, 실제로 참여한 래프팅 업체는 그라하 래프팅(Graha Adventure Rafting)도날드 투어리스트 서비스에 사람이 없어서 왓츠앱 통해서 예약하고, 비용은 그라하 래프팅(Graha Adventure Rafting)에서 지불했다.아내와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갔을 때 했던 래프팅 기억 소환됨.도날드 투어리스트 서비스 Donald Tourist Service..

[발리 우붓#8] 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 아침마다 하는 힌두교 종교의식과 조식

[발리 우붓#8] 우붓 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 아침마다 하는 힌두교 종교의식과 조식 발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꽃이 담겨진 잎사귀 접시?발리 사람들은 대부분 힌두교를 믿으며, 힌두교에서 꽃은 신성한 존재로 여러 가지 의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우리가 묵고 있는 숙소인 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에서도 우리가 일어나기 전 새벽마다 집 곳곳과 사원에 꽃을 놓고 향을 피우고 있다.이 의식은 신에게 감사를 표하고, 하루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것이라 한다.우리 룸 바로 앞 수영장 앞에 놓여진 기도 흔적꽃과 공물을 준비하고, 향 피우고, 기도하며 신과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한다.여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집 곳곳에 놓여져..

[발리 우붓#7] 우붓 와룽 마칸 부 루스(Warung Makan Bu Rus)에서 저녁

[발리 우붓#7] 우붓 와룽 마칸 부 루스(Warung Makan Bu Rus)에서 저녁 첫째 컨디션도 안좋고 해서 아이들 고기 먹일려고 와룽 마칸 부 루스(Warung Makan Bu Rus) 라는 식당에 갔다.폭립 바베큐를 주문했는데 양념에서 약간 이질감이 드는 맛이 나니 아이들이 먹지 않았다.오리고기는 걸리는 향이 전혀 없는데도 먹지 않아서, 아이들 고기 먹일려고 갔다가 아내랑 나만 고기 포식하고 왔다.와룽 마칸 부 루스(Warung Makan Bu Rus) : https://maps.app.goo.gl/pYNY526oLztYW2z46짬푸한 릿지 워크(Campuhan Ridge Walk) 출발지점에서 조금 걸으면 되서 걸어서 왔다. 와룽 마칸 부 루스(Warung Makan Bu Rus) 을 지나쳐..

[발리 우붓#5] 우붓 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 조식 먹고, 클리어카페(Clear Cafe) 에서 휴식

[발리 우붓#5] 우붓 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 조식 먹고, 클리어카페(Clear Cafe) 에서 휴식 첫째가 어제 밤에 배가 아파했고, 오늘 오전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 오전은 휴식과 개인 정비시간을 가졌다.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 에서 첫 조식도 먹었다. 조식이라고 까지 할 게 없는 아주 간단한 식사.조식 먹고, 룸에 좀 있다가 아이들은 공부할 것과 태블릿(밀리의 서재 독서) 챙기고, 우리도 책 읽을 요량으로 숙소 옆에 있는 클리어 카페(Clear Cafe)로 갔다.클리어카페(Clear Cafe) 입구의 둥그런 문부터 예사롭지 않았는데, 들어가면 정말 더 특이하고 신기한 구조와 인테리어였다.손님이 끊이질 않았는데 주로 서양사람들이 와서 시간 보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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