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베트남 호치민#18] 호치민 벤탄시장 인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방과 마지막 조식

☞하쿠나마타타 2024. 1. 3. 13:58

 

[베트남 호치민#18] 호치민 벤탄시장 인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방과 마지막 조식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3박을 예약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 그대로 묵을려 했는데 금액이 비싸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다.

한국에서 아고다로 호치민 2군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취소하고 다시 예약을 했다.

오늘 짐을 싸고, 짐 맡겨놓고, 나갔다 와서 이사해야겠다.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의 마지막 조식이다.

하루에 한 번씩 청소되는 방

4명이 묵을려니 더블침대 2개인 방은 비싸다.

욕실에 욕조도 있고, 그래도 좀 넓은 편이다.

미니 냉장고와 물끓이개가 있다.

조식 먹으러 8층에 올라가는 중.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8층에 조식 식당이 있다.

조식의 전체적인 틀은 그대로이고,

세부적인 사항만 약간씩 달라진다.

오늘은 쌀국수 면이 당면같은 면이다.

다 똑같고, 오늘은 면이 약간 달라졌다.

오늘은 나이가 좀 있으신 서양인 부부 4커플 오셨는데

식빵, 우유, 커피, 콘플레이크, 계란프라이 가 계속 없어져서 

스텝분들이 보충한다고 엄청 바쁘셨다.

 

- 2024년 1월 3일 베트남 호치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2024.01.01 - [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 [베트남 호치민#4] 호치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조식먹고, 호치민에서 프놈펜가는 버스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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