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반천한라비발디 바이! 삼계한라비발디 센텀시티 헬로! 3년 4개월 정도 살았던 해반천한라비발디를 떠났다. 해반천한라비발디의 첫 시작은 북부아이파크? 조합원아파트로 시작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해서 지금의 해반천한라비발디가 되었다. 계약 당시 가장 저층인 3층과 4층은 동호수 지정이 가능해서 지금 현재 102동이 가장 좋은 동이라서 동호수 지정을 해서 계약을 했었다. 새아파트 입주 때 할 것들 대충 다 하며 들어왔고(난 내키지 않았지만 아이들 있다고 300만 이상 들여 친환경 시공까지 했다.) 위치나 생활환경이 나쁘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이사간다. 해반천 한라비발디 거실뷰. 저층이라 확 트여 있지 않지만 해반천 조망으로 좋다. 해반천이 코앞이라 해반천에 자전거타고, 운동하러 가기도 정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