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하이면] 상족암군립공원 관람 후 고성공룡박물관 관람 개미집에서 밥 먹고, 고성공룡박물관에 갔다. 고성에서의 마지막 코스다. 고성공룡박물관 오기 전에 전화해서 해설 가능한지 물어보니 확실한 답은 아니었지만 해설사 선생님 계시고, 되는 것 같았다. 고성공룡박물관. 상족암군립공원 가서 공룡발자국 보고, 공룡박물관 가면 딱이었다. 입장료도 있고, 주차료도 따로 있다. 고성공룡박물관 입장료는 위와 같고, 우리는 그린카드가 한 명 있어서 한 명 무료입장했다. 해당 그린카드로 나머지 사람 결제. 고성공룡박물관 매표소에서 티켓을 발급받으면서 해설 신청할 수 있냐고 하니 된다고 하셔서 해설사 선생님의 해설을 들었다. 그렇게 크지 않아 금방 한 바퀴 돌수 있지만 해설 들으며 1시간 가량 보았다. 해설사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