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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6

[발리 낀따마니#4] 낀따마니 온천 욕장 비마스 내추럴 핫 스프링(BMAS Natural Hot Spring)

[발리 낀따마니#4] 낀따마니 온천 욕장 비마스 내추럴 핫 스프링(BMAS Natural Hot Spring) 첫 날 낀따마니에 와서 숙소에서 짐 정리하고, 아이들과 온천을 찾아갔다.따뜻한 물에서 온천도 하며, 물놀이를 하며 늦게까지 놀 수 있는 곳으로 갔다.우리가 묵고 있는 숙소 근처의 비마스 내추럴 핫 스프링(BMAS Natural Hot Spring) 이라는 곳에 갔다.비마스 내추럴 핫 스프링(BMAS Natural Hot Spring) : https://maps.app.goo.gl/SneVUmox1CnWvSB6A외국인에 대한 가격 정책이 내국인과 너무 차이가 나서 좀 아쉽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내국인 : 20k(1800원), 지역민 : 5k(450원), 외국인 : 80k(7200원) 가격차이가 ..

[발리 낀따마니#3] 낀따마니 숙소 암픽 바투르(Ampik Batur with Private Hot Springs)

[발리 낀따마니#3] 낀따마니 숙소 암픽 바투르(Ampik Batur with Private Hot Springs) 여행 루트를 생각할 때 우붓에서 낀따마니로 갈지 말지를 고민을 좀 했었는데바투르산과 호수를 끼고, 온천이 발달해 있어 여행 막바지 피로를 풀기 좋겠다 싶어 낀따마니에 숙박을 하기로 했다.최소 3박은 해야 그 도시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3박은 하는 편.낀따마니 암픽 바투르(Ampik Batur with Private Hot Springs) : https://maps.app.goo.gl/dvYQpaSxA5wXHshK8낀따마니에서 우리가 묵은 숙소는 암픽 바투르(Ampik Batur with Private Hot Springs) 라는 숙소이다.오두막처럼 생긴 룸 앞에 개인 온천탕이..

[발리 낀따마니#2] 발리 낀따마니 BRI ATM 월렛카드 현금 인출 불가, 편의점 인도마렛(INDOMARET) ATM 트래블월렛 현금인출(수수료 비쌈)

[발리 낀따마니#2] 발리 낀따마니 BRI ATM 월렛카드 현금 인출 불가, 편의점 인도마렛(INDOMARET) ATM 트래블월렛 현금인출(수수료 비쌈) 우붓에서 현금인출을 해왔어야 했는데...그냥 안일하게 생각하고 낀따마니 왔는데 현금이 떨어져서 현금인출을 하러 갔다.먼저 간 곳은 BRI ATM : https://maps.app.goo.gl/QgTDAST1h3hTYiQu9BRI ATM 표지판에 비자, 마스터 다 써져 있어서 당연히 될 줄 알고 갔는데해외카드는 인출 자체가 안되는 듯 했다.숙소에 물어서 찾아간 곳은 근처의 편의점 인도마렛(INDOMARET) : https://maps.app.goo.gl/KjGCjRKyCST4yPqt8인도마렛(INDOMARET) 편의점에 있는 ATM 은 다행히 되었는데 트..

[발리 낀따마니#1] 발리 우붓에서 낀따마니 숙소 암픽 바투르(Ampik Batur)로 이동

[발리 낀따마니#1] 발리 우붓에서 낀따마니 숙소 암픽 바투르(Ampik Batur)로 이동 이제 여행 막바지이다. 남은 일정 낀따마니 3박, 꾸따 3박이다.우붓에서 낀따마니 이동은 고젝을 불러서 왔고, 금액은 361k(32490원) 이었다.나중에 본인이 여기로 와서 우리 태워준다고 고젝 기사님이 낀따마니에서 언제 어디로 나갈꺼냐고 계속 물으셨다.3박하고, 꾸따로 갈 것이라 말씀드리고, 고젝 메시지로 연락하겠노라 말씀드렸다.발리 낀따마니 숙소 암픽 바투르(Ampik Batur) :  https://maps.app.goo.gl/be6xHwzdxP7GA7Ha9낀따마니 숙소는 암픽 바투르(Ampik Batur)라는 곳이고, 아고다에서 오두막처럼 생긴 룸 2채를 예약했다.아고다에서 숙소의 정식 명칭은 Ampik..

[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숙소에서 가깝고, 아이들이 그 식당의 미소된장국을 좋아해서 여러번 갔다.이번에 먹는 점심이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가 되는데 아이들은 미소된장국 먹으러 간다 하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갔다.몽키포레스트에서 클리어카페(Clear Cafe)까지는 바이크를 타고 왔는데 10k(900원)클리어카페(Clear Cafe) : https://maps.app.goo.gl/UKh6GovJ8qUNTwVa6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아무리 봐도 인테리어가 참 독특하다.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도 유명해질만 하다.2층에 자리잡으면 벽면에 보이는 식물스파게티 언제 없어졌지?첫째가 이제 ..

[발리 우붓#17] 우붓 마지막날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방문

[발리 우붓#17] 우붓 마지막날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방문 우붓에 왔는데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직접 가봐야 어떤지 알지)마침 아내도 조식 먹고, 체크아웃 후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다녀오자고 했다.숙소에서 조식 먹고, 짐 정리하여 짐은 숙소에 맡겨두고,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로 출발했다.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숙소에소 1.2km 정도인데 걸어갈려다고젝 카 찍어보니 55k(4950원)로 너무 비싸다 싶어서고젝 바이크 2대 불러서 아내와 첫째, 나랑 둘째가 타고 갔다.(고젝 바이크는 1대 9k(810원))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  https://maps.ap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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