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씨엥통을 둘러보고 민속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빵을 좀 먹고 갈까 하다가 들렀다가 엄청 오래 있었다. 루앙프라방 취리히 브레드 팩토리 앤 카페(zurich bread factory & cafe) 빵도 먹고 홍차도 먹고 좀 비싼편. 루앙프라방 물가가 전체적으로 비싼듯. 서양인 밖에 안보인다. 1층에 자리가 없어서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 우리가 처음 갔는데 좀 있으니 점심때가 되어서 그런가 보다. 자리가 꽉 찼다. 장사가 잘 되더라.
루앙프라방 취리히 브레드 팩토리 앤 카페(zurich bread factory & cafe) 그나저나 계속 비가 오네. 엘리펀트 빌리지 간 날만 멀쩡하고 그날 저녁부터 비가 오더니 오락가락~ 오늘도 비온다. 빵집에서 몇시간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와서 목적지로 가려니 자전거 뒤에서 리안이가 잔다. 루앙프라방 취리히 브레드 팩토리 앤 카페(zurich bread factory & cafe) 잘 붙잡고 숙소로 돌아와서 재우고 있다. 올때도 비가 오고, 글 적는 지금도 비가 오고 있다. 뭐 그냥 호텔에서 쉬는 것도 괜찮은듯. 저녁에는 또 저녁 먹으러 나가고 야시장 한번 보러 가볼까.
루앙프라방 취리히 브레드 팩토리 앤 카페(zurich bread factory & cafe)
루앙프라방 취리히 브레드 팩토리 앤 카페(zurich bread factory & cafe) 어제 영국 아주머니께 받은 요요를 가지고 놀고 있다.
루앙프라방 취리히 브레드 팩토리 앤 카페(zurich bread factory & cafe) 처음에 시킨 빵들. 11000낍~15000낍 정도 한다.(1500~2200원)
루앙프라방 취리히 브레드 팩토리 앤 카페(zurich bread factory & cafe) 우리가 시킨 홍차.
- 2019년 1월 9일 라오스 루앙프라방 취리히 브레드 팩토리 앤 카페(zurich bread factory & caf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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