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육아

리예의 500일 촬영

☞하쿠나마타타 2015. 4. 20. 17:28

이마에 상처가... 그래도 깊지않아 다행이다. 유리에 다쳐서 큰일 날뻔 했네. 손에도 상처가 생겨서.. ㅋ 이번에는 스튜디오에서 카메라 안빌리고 교육원에 있는 카메라를 이용해서 찍었다. 진짜 셀프촬영. 조명이 별로다. 플래시라도 주면 좋을낀데 플래시는 없고, 형광등 지속광으로 하는데 조명이 받쳐주질 않는다. 그래도 뭐 1시간에 후다닥~ 헤치우고 금새 찍고 나왔다. 노래 나오는 책이 있으면 춤추면서 즐겁게 찍었을 낀데 까먹고 안들고 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차타고 싶다고 차에만 붙어 있다가 끝났다.

 

 

 

 

 

 

 

 

 

 

 

 

 

 

 

 

- 2015년 4월 19일 김해 올리브셀프스튜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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