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는 우리나라의 산과 들, 길가 등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밟히고 또 밟혀도 다시 살아나는 끈질긴 풀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옛날에는 질경이가 마차 바퀴가 굴러가는 길을 따라 난다고 해서 차전초(車前草)라고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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