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는 잎을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었다고 해서 비비추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밥추 또는 이밥취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건 삶은 비비추 잎에 이밥(흰쌀밥)을 싸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 2014년 6월 27일 김해시 생림면 생림초등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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