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식물

[백합과] 비비추

☞하쿠나마타타 2014. 6. 27. 16:16

비비추는 잎을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었다고 해서 비비추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밥추 또는 이밥취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건 삶은 비비추 잎에 이밥(흰쌀밥)을 싸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 2014년 6월 27일 김해시 생림면 생림초등학교에서...

반응형

'자연생태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경이  (0) 2014.07.07
쇠비름  (0) 2014.07.07
[숫잔대과] 수염가래꽃  (0) 2014.06.19
사상자  (0) 2014.06.19
[석류풀과] 사철채송화(송엽국)  (0)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