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구산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방문

 삼계구산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또 가봤다. 여러번 보긴 했지만 다시 또 봐야 할 것 같아서. 요즘 삼계아이파크 외벽 도색의 파란색 포인트가 호불호가 갈린다. 이제 입주일도 6개월 남짓 남았다. 얼마남지 않았다.

 거실쪽인데 외벽이 거의 목재다.

 거실에서 티비 다는 쪽인데 대리석과 아트월 이라는데 아트월보다 그냥 대리석으로 다 붙이는게 나을 것 같다. 아트월은 그냥 튀어나와 보이고 별론 것 같음. 때도 끼이면 지우기도 힘들고.

 거실쪽에서 작은방과 현관입구쪽 통로인데 벽은 모두 목재로 되어 있다.

 주방이다. 주방과 거실은 연결구조가 정말 좋다. 냉장고가 빌트인에 맞추어져 있는데 우리 냉장고 넣으면 아무래도 좀 튀어나올것 같다. 보기가 안좋을 것 같다.

 주방과 식탁...

 여긴 안방 화장실..

 여기는 안방이다. 안방이 좀 좁아 보인다. 가구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가구 자리에 책상을 하나 놓을까? 근데 붙박이 가구가 없어서도 안될 것 같다.

 침대쪽 벽인데 입주시에는 벽지 시공한단다.

 

 붙박이 장. 모델하우스용이다.

 여기는 작은방. 저런 책장을 군데 군데 설치할려고..계획중이다.

 작은방 책상인데 이쁘다.

 여기는 또 다른 작은방

 

 작은방에 있던 시계

 시계 일본꺼다.

 

 

모델하우스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를 나무느낌으로 해놓았다. 그러나 우리의 현재 신혼집은 검은색 계열인데. 검은색도 잘 어울리겠지. 그래도 오디오 스피커는 원목이다.

- 2013년 8월 15일 김해 삼계구산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