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에 미리 말해서 바우처를 구입해서 갔다. 바우처 구입하면 1인당 10달러 그냥 가면 12달러. 게스트하우스에서 예약도 해줬고, 들어가서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라고 말하면된다고 했다. 그랬더니 자리를 안내해 주었다. 무대에서 좀 먼 자리였다. ㅋㅋ음식은 뷔페 였는데 별로다. 먹을게 없다. 쿄쿄쿄. 그래도 이것 저것 가져다 먹었다. 압사라 댄스는 저녁 7시부터 시작했나? 7시 30분 부터 했나? 한 1시간쯤 공연 했던것 같다.
음...역시 뷔페는 먹을게 없어...
하이네켄이 제일 싸길래 하이네켄 시켰다. 원래 주는대로 먹는 편이지만 여행와서 맛난거 먹고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먹을거에 맥주 하나면 족하다.
압사라댄스..
동영상도 찍어봤다. ㅋㅋㅋ
- 2013년 1월 5일 캄보이다 씨엠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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