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비야#2] 세비야 에어비앤비 숙소 체크인, Il Ristorantino Dell' Avvocato 에서 피자먹고, 세비야 거리 구경(오렌지나무 가로수, 추로스)
세비야버스터미널에 내려서 숙소까지 볼트를 찍어보니
차량이 세비야 시내 진입은 어려운지 가까운 거리를 두고, 완전 빙 둘러서 가도록 나오고
포르투갈 있다 왔더니 가격이 너무 너무 비쌌다.
그래서 걸어 갈려고 좀 움직이다가 구글지도 GPS 오류로 반대쪽으로 좀 걷다가 제자리 찾아와 할 수 없이 볼트 불렀다.
나 혼자면 되겠지만 아내와 아이들과 부서진 캐리어 끌고는 도저히 갈수가 없었다.

숙소 잘 찾았고, 에어비앤비의 비대면 체크인을 이제는 이해해서 (착오는 있었지만) 쉽게 열고 들어갔다.

숙소 체크인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해외 나오면 아이들은 아무래도 입에 맞지 않는 향이나 양념은 못먹는듯 하다.
아내가 검색한 숙소 근처의 Il Ristorantino Dell' Avvocato 라는 식당에 피자 먹으러 갔다.

음료를 주문하는 문화는 아무래도 익숙하지가 않다. 환타 3유로, 맥주 3.9유로
처음 보는 메뉴판에서 제일 저렴한 모레티라는 맥주 주문
음료보다 더한 것은 식당 가서 돈주고 물을 주문하는 것은 아주 아주 큰 거리낌이 있다.

마르게리따 피자 10.5유로
화덕피자인데 피자 도우가 공갈빵 느낌으로 부풀어 있어 커보이지만 얇고, 아주 맛이 좋다.

마라도나 피자 17유로

34.4유로 결제.
이정도면 아주 양호하게 한끼 해결

식사 후 제공되는 이탈리아의 전통 리큐어인 리몬첼로(Limoncello)로 무료로 준다.
리몬첼로는 이탈리아 남부, 특히 소렌토, 아말피 해안, 카프리 섬 지역의 특산물로 레몬 껍질, 설탕, 물, 알코올로 만들어지며, 강렬한 레몬 향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살바도르 광장(Plaza del Salvador)에 위치한 후안 마르티네스 몬타녜스(Juan Martínez Montañés) 기념비
스페인 조각가인 후안 마르티네스 몬타녜스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기념비 뒤로 보이는 핑크빛 건물은 바로크 양식의 '디비노 살바도르 교회(Iglesia Colegial del Divino Salvador)'이다.
이 교회는 세비야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이며, 이슬람 사원 부지에 건설되었다.

세비야 특유의 오렌지나무 가로수
녹색잎에 주황색 오렌지가 달린 모습의 거리가 정말 새롭고 신기하다.


디비노 살바도르 교회(Iglesia Colegial del Divino Salvador)
원래 9세기에 무어인들이 이슬람 사원을 건축했던 자리에 13세기에 가톨릭 교회로 개축되었다.
현재의 바로크 양식 건물은 1679년에서 1712년 사이에 건축되었고, 성당 내부에는 화려한 제단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성당 이름인 '구원자(Salvador)' 예수의 삶을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이 줄서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쿠쿠추로(kukuchurro)라는 추로스 가게였다.
추로스는 여행 첫 날 바르셀로나에서 사먹고 한 번도 먹지 않았는데, 여기는 두꺼운 추로스라서 줄서서 기다려 한 번 사먹어 보았다.


달팽이같이 길게 튀겨내서 가위로 잘라서 주신다.

6유로짜리로 주문

숙소 근처의 까르푸 익스프레스 가서 장을 봤다. 이 마트는 별로 살게 별로 없었다.
냄비밥 할려고 쌀을 사보았고, 우유와 계란도 하나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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