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21] 포르투갈 통조림 전문점 Comur - Conserveira de Portugal 에서 통조림 구입, 마트에서 장보고 리스본 마지막 저녁식사
리스본 거리를 걷다가 아주 화려한 가게 외관에 색색깔의 통조림을 전시해 놓은 가게를 들어가 보았다.
어제도 거리 걷다가 저건 뭐지 하면서 본 적이 있어 가게에 들어가 보았다.
들어가서 이게 진짜 뽈보(문어)라고 적힌 통조림을 가리키며 이게 진짜 뽈보냐고 물어보고, 초콜릿 아니냐고 물어보니 직원이 웃었다.
가게 이곳 저곳 둘러보다가 년도가 적힌 통조림도 있었다.
아이들은 자기가 태어난 년도의 통조림을 하나씩 구입했다.
하나에 9유로였지 싶다. (너무 비싸서 하나만 구입하려 했는데 아이들이 자기가 태어난 년도 산다고 해서 할 수 없이 2개 구입)
가게 인테리어가 신기해 들어갔다가 쓸데없는 지출을 했다.

관광객이 많은 거리에 관광객을 유혹하는 인테리어다.

다양한 종류의 통조림이 있는 듯 했다.


지하도 있어서 지하에 내려가보았다.

한국어로 된 설명도 있는 듯

지하에는 년도별로 있었는데 년도가 저렇게나 오래된 통조림을 먹을 수 있나?

역시 관광객을 모으는 인테리어

더 안쪽에 이런 공간도 있었다.
괜히 들렀다가 조그만 통조림 2개 비싸게 구입한 듯하다.

마지막으로 마트에 들러 숙소에서 먹을 저녁거리와 내일 아침, 그리고 내일 세비야로 이동할 때 먹을 거리를 구입했다.
숙소에 캡슐머신이 있어서 캡슐커피를 살까 말까 망설이다 구입하지 않았다.

제일 맥주는 제일 오른쪽 맥주 1리터 1.19유로

마트에서 장 본 물건들

포르투갈 마트 물가는 상당히 저렴하다.
스페이도 그렇고 초콜릿, 크림 등으로 가공되지 않은 빵은 아주 저렴하다.

식당에서 계속 사먹으면 지출이 너무 심해서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저녁은 이렇게 집에서 해먹고 있다.
바르셀로나 람블라스거리 까르푸에서 사온 하몽과 리스본 마트에서 산 멜론의 조합은 아주 굿이다.

마트에서 산 레드향 비슷한 과일로 둘째가 열심히 짜서 주스를 만들었다.

둘째가 손으로 직접 짜서 만든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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