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18] 리스본 노랑 트램 28번 타고, 부산아저씨 기념품 가게 방문, 아 진지냐(A Ginjinha)에서 체리술 진자(Ginja) 시음
상 조르제 성에서 내려와 28번 트램을 타고 숙소 근처로 이동했다.
내일 세비야로 가는 버스를 타야해서 리스본 마지막 날이라 리스본에서 해야할 일을 하러 갔다.
먼저 기념품 가게 들렀다가 체리술인 진자를 마시러 갔다.
기념품 가게는 부산아저씨 기념품가게 란 간판이 있는 곳에 갔는데, 사장님이 부산대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오셨다고 했다.
한국인에게 특별히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준다고 했다.
다음으로 아 진지냐(A Ginjinha) 라는 그야말로 선술집인데, 가게 앞에 가면 사람들이 조그만 잔에 열매가 담긴 빨간색 음료를 마시고 있다.
그것이 진자 라는 체리술인데 우리도 한 잔씩 마셔보았다.

28번 트램 타고 이동 중

좌석이 몇 개없어 자리에 앉기 어렵다.

종점이 숙소 근처의 마트앞이다.

반가운 한글 간판이 보여 들어가 보았다.

여기 사장님이 부산대학교에서 공부를 하셔서 가게 이름이 부산아저씨 기념품가게 이고,
한국인에게 특별히 싼 가격에 준다고 한다.


첫째 마그넷 구입




아 진지냐(A Ginjinha) 입구
포르투갈의 전통 체리 리큐어인 '진자(Ginja)'를 판매하는 곳으로 1840년에 문을 열어 5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진자(Ginja): 설탕, 물, 계피를 넣고 발효시킨 포르투갈 전통 체리주로,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으로 가게 앞에 가면 사람들이 한 잔씩 가볍게 마시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게 앞에서 1.6유로 짜리 진자(Ginja) 잔술을 마시고 있다.
현금만 된다.

우리도 한잔씩 마셔보았다.

이런 병에 든 술을 잔에 따라 준다.

할아버지 두 분이 장사하시고 있다.
가게 앞 바닥에 체리씨가 많이 흩어져 있다.

아 진지냐(A Ginjinha)
에스피네이라라는 갈리시아인이 소유한 라르고 데 상 도밍고스(Largo de São Domingos)의 아 진지냐는 리스본에서 이 음료를 판매한 최초의 가게였으며, 빠르게 도시의 명물이 되었다.
산 안토니오 교회(Igreja de Santo António)의 한 수도사의 조언으로 에스피네이라는 브랜디에 체리를 발효시켜 설탕, 물, 계피를 첨가하는 실험을 했다.
달콤하고 저렴했기 때문에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진지냐는 리스본의 대표적인 음료가 되었다.

아 진지냐(A Ginjinha)의 간판
이 리큐어는 모렐로 베리(Morello berries)로 만든다.

호시우 광장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었다.


밤 파는 곳이 포르투에 이어 리스본에도 있었다.

포르투보다 0.5유로 더 비싼 3.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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