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5] 가우디 투어-1 (출발장소 찾아가기) 바르셀로나 대중교통 이용법
오늘은 한국에서 미리 신청한 가우디 투어가 있는 날이다.
가우디 투어 반일 투어이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 까사 바트요 - 까사 밀라 - 구엘 공원 으로 진행된다.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2시쯤 마치며, 구엘 공원만 내부 관람을 한다.
4인 가족이 투어 하나 할라 치면 가격이 아주 사악하다.
나는 가이드분 따라다니며 즐거운 마음으로 재밌게 들었는데, 아이들 마음은 어땠는지....? ㅎ
이제 나 스스로도 저무는 시기가 되었는지 내가 즐겁고 행복한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따.

람블라스 거리를 걷다 보면 발밑의 보도블록이 물결치는 파도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람블라(Rambla)'라는 단어는 아랍어로 '모래가 섞인 강바닥(Ramla)'이라는 뜻에서 왔다.
과거에 이 길은 산에서 내려온 물이 바다로 흘러가던 '하천'이었고, 가우디 시대 이후 도시가 정비되면서 물길은 사라졌지만, 그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보도블록을 강물이 흐르는 듯한 파도 무늬로 디자인했다.

대중교통을 본격 이용하기 시작했다.
람블라스 거리에 있는 L3 리세우 역. 1925년에 만들어 졌다고 한다.

지하철은 T-familiar 라고 30일 8회권으로 구매를 해서 타고 다녔다.(지하철 역마다 티켓 구매 기기가 다 있다.)
1존(Zone 1) 기준 약 11.05유로 (첫 구매시 카드 금액 1유로 추가, 이후 기존 카드에 충전해서 사용 가능)
첫 개찰 후 75분 이내라면 버스, 지하철, 트램 간 무료 환승이 가능합니다.

한 사람이 밖에서 찍고, 들어가고, 찍고 들어가고 하면 된다.
나갈 때는 따로 카드를 찍지 않는다.(1존, 2존 등 구분을 하지 못할 듯...)

지하철이 지하라고 하기 무색할 정도로 낮았고, 스크린도어는 없다.

바르셀로나 지하철은 알파벳 L과 숫자로 우리나라 호선과 같이 구분한다.

지하철 역에서 내리고, 올라가자 마자 보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모습에 깜짝 놀랬다.
사진과 영상으로 보던 어두침침하고, 기괴한 느낌이 아니라 밝고, 귀여운 느낌이라 놀랐는데

다른쪽으로 돌아가니 시커먼 그 모습이 나왔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옆 공원에서 투어가 시작되고, 공원의 호수를 배경으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포토존이 있었다.


왜 이리 삐뚤해?
피사의 사탑 느낌이다.
- 2026년 1월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로...
2025.11.19 - [해외/스페인,포르투갈(26년)] -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예매(공식 예매 사이트 예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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