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4] 까사 바트요(Casa Batlló) 내부 관람-2
Casa(까사) : 스페인어로 ‘집’이라는 뜻
Batlló(바트요) : 이 집을 의뢰한 ‘조셉 바트요’(Josep Batlló)라는 부유한 섬유 사업가의 성
따라서 까사 바트요(Casa Batlló)는 “바트요 가문의 집”이라는 의미
카사 바트요(Casa Batlló)는 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걸작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1877년 (최초 완공): 가우디의 스승 중 한 명이었던 '에밀리오 살라 코르테스(Emilio Sala Cortés)'가 평범한 고전 양식의 건물을 처음 지었습니다.
1904년 ~ 1906년 (가우디의 리모델링): 섬유 재벌 조셉 바트요가 건물을 매입한 후 가우디에게 개보수를 맡겼습니다. 원래는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지으려 했으나, 가우디가 기존 구조를 살려 리모델링하자고 설득하여 지금의 독보적인 예술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2005년: 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카사 바트요의 정확한 총 건축 비용은 기록상 명확히 남아있지 않지만, 당시 건축계에서는 "돈을 아끼지 않은 프로젝트"로 유명했다.
당시 섬유 재벌 조셉 바트요(Josep Batlló)는 기존 건물을 아예 허물고 새로 짓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가우디는 "기존 구조를 살리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며 그를 설득했죠.
1990년대에 이 건물을 인수한 베르나트 가문(츄파춥스 창업주)은 약 7,000만 유로(한화 약 1,000억 원) 이상을 들여 대대적인 복원을 했다.

내부 창들을 보면 각과 직선이 거의 없고, 같은 모양의 창 찾기도 어렵다.

중앙 공간과 연결된 곳에 보면 환기구를 만들어 놓았다.

예전 오스트리아 갔을 때 자연에는 곡선이 없다고 한 훈데르트 바써와 결이 같은 듯 하다.



위로 올라갈수록 창의 크기가 작아지고, 벽면 타일도 점점 진해진다.

위로 올라갈수록 창의 크기가 작아지고, 벽면 타일도 점점 진해진다.


실내를 화분과 함께 꾸며놓았는데 정말 이뻤다.




계단 난간의 나무 촉감이 너무 좋았다.

여기는 다락 공간인데 다락 복도의 아치가 들어가보고 싶은 느낌

까사 바트요 옥상
옥상의 굴뚝들


용의 등과 오른쪽은 창의 형상인데 마늘과 사이프러스 나무 열매라고 한다.




바닥 타일




내려가는 길은 일본 작가가 쇠로 리모델링 했다.
가우디 미디어 아트

까사 바트요(Casa Batlló) 굿즈샵

이쁘긴 한데 가격이 너무 높다.


밖에 나와서 카사 아마트예르(Casa Amatller) 와 까사 바트요(Casa Batlló)


집에 돌아오며 그라시아 거리의 자라 매장에 잠시 들렀는데, 사람들로 엄청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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