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꾸따#2] 꾸따 율리아스 키친(Yulia's Kitchen)에서 늦은 저녁식사

[발리 꾸따#2] 꾸따 율리아스 키친(Yulia's Kitchen)에서 늦은 저녁식사

 

꾸따 숙소에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 후 짐 정리하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숙소 근처의 율리아스 키친(Yulia's Kitchen)에 갔다.

꾸따 율리아스 키친(Yulia's Kitchen) : https://maps.app.goo.gl/U4X5yaqk5vxTfV2Q9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이고, 아내가 검색하여 가게 되었다.

꾸따 율리아스 키친(Yulia's Kitchen) 입구

율리아스 키친(Yulia's Kitchen) 메뉴판

저 안쪽 자리는 에어컨 가동되는 곳

여기 밖은 에어컨 가동되지 않는 곳이다.

에어컨 가동되는 곳에 자리가 없어, 여기 앉아 있다가 자리 나서 안쪽으로 이동해서 먹었다.

낀따마니는 고산지대라 확실히 시원했는데, 꾸따는 밤 8시가 되어도 덥다.

똠냥꿍

새우꼬치 구이.

매워서 아이들도 아내도 먹지 못했다. 

모두 포장해 와서 숙소에서 내가 맥주랑 다 먹었다.

돼지고기 꼬치였나? 

이건 그렇게 맵지 않고, 맛도 좋았는데 첫째는 제법 먹었고, 둘째는 먹지 않았다.

가격이 제법 나왔다. 

352k(316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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