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체코,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헝가리(2012년)

[프라하#9] 프라하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다(?)

☞하쿠나마타타 2012. 8. 4. 11:35

 프라하에서 스카이 다이빙을?? ㅎㅎ 정란이가 알아보고 미리 한국에서 예약을 해놓고 왔다. 1인당 대략 25만원 정도...이런거 아니면 언제 한번 하늘에서 뛰어내려 보겠는가...근데 좀 너무 비싸다. 한국남자 3명이랑 브라질 남 1인 호주 여 2인 그리고 우리 둘 하여 합 8명이 프라하 사무실에서 차를 타고 1시간 30분정도나 되는 외곽으로 갔다. 가는 시간이 좀 지루했다.

사실 이날부터 프라하 여행 물 올랐는데....스카이다이빙 때매 급하게 서두르고 둘러보다가 11시 15분까지 오라해서 가니 뱅기 고장났다고 2시에 다시 오라고...블타바강에서 배 탈꺼냐고 물어봐서 배타고 2시에 다시 온거였다. 그래서 멀리 시외곽까지 차를 타고 이동했다. 갔는데 또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시간이 상당히 지연되었다. 그리고 그룹을 4명씩 나누는데 우리 둘을 찢어놓는게 아닌가...참나...영어가 딸려서 뭐라 말도 몬하겠고...ㅋㅋ 아무튼 거의 4시 30분인가.?? 그쯤 돼서 내가 먼저 뱅기타고 올라갔다. 경비행기 타고 열심히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오는게 아닌가...3000미터까지 올라갔다가 목표는 4000미터...그러더니 1시간을 또 기다리란다.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우리는 오페라 예약돼 있다고 프라하 가야 된다고 하니 우리 둘만 태워서 다시 프라하로 데려다 주었다. ㅎㅎ 당연히 돈은 지불안하고 계약금도 다시 받아야 한다...그래서 부자가 되었다는 전설이...프라하에 남았다.

 스카이 다이빙 하는데 애가 있었다.

 

 

 스카이 다이빙 옷 입고서....

스카이 다이빙 으로 가고, 오는 시 외곽의 풍경이다. 산이 없다. 넓은 평지가 끝없이 펼쳐진다. 그래서 농사짓기가 상당히 수월하겠더라...

- 2012년 8월 2일 체코 프라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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