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캄폿#7]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구경
현지인 식당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에 들렀다.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았고, 북적이지 않았다.
현지인 위주의 시장으로 보였다.
특이한 것은 놀이기구가 몇 가지 있어 현지인 아이들이 그 곳에서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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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약간 위쪽에 있는 현지인 시장
캄폿(Kampot)이 바다와 가까워 그런지 해산물들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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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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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위주의 가게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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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렇고, 현지인 위주의 장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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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에 있는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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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러버 리안이 혼자서 바이킹을 탔다.
바이킹 3000리엘(0.75달러)
현지 아이들은 돈을 적게 내는 것 같은데 우리한테는 3000리엘(0.75달러)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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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중간쯤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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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랫동안 태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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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탈 때는 현지인 아이가 오라고 해서 제일 뒷 자리에 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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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빌린 곳에 가서 자물쇠를 받았다.
아저씨가 저녁에 오라고 해 놓고선 받아 놓질 않아서
오토바이 타고, 강 건너에 가서 받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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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샀던 과일을 거의 다 먹어버려서 집에 오다가 같은 과일가게에 또 들렀다.
망고 3개, 파파야 1개, 수박 1통 구입했다.
리엘이라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대충 4.8달러 정도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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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가게에 과일들이 아주 예쁘다.
- 2024년 1월 15일 캄보디아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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