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21] 호치민 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젬코 핸드메이드(Jemco handmade)에서 조향사 되기
Banh Canh Cua87 반깐꾸어87 에서 점심을 먹고,
아이들 향수를 만들기 위해 향수 공방으로 갔다.
Banh Canh Cua87 반깐꾸어87 에서 향수 공방인 젬코 핸드메이드(Jemco handmade) 까지
시내버스타고 갈려니 걸어야 하는 거리가 제법 있어서 그랩을 불러서 갔다.
7만4천동(3700원) 나왔는데
그랩에서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를 결제카드로 등록해 놓았더니
차량을 호출하니 바로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로 결제되었다.
시내버스 타지 않고, 그랩으로 오니 아이들도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았다.
젬코 핸드메이드(Jemco handmade)가 있는 건물이다.
건물 3층에 있어서 호출을 하면 나오신다.
3층 가정집을 리모델링하여 향수 공방으로 운영중이었는데
베트남인 2분이 계셨는데 2분이 한국말을 제법 하셨다.
향수 만드는 것은 자신의 향을 찾아가는 위의 내용 작성하는 것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아이 2명만 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신청을 했고,
속으로는 외국에 왔으니 다른 언어로 하길 원했는데 영어는 우리보다 더 잘하시는 것 같았다.
알고 봤더니 여기 주인분이 한국인이라고 하셨다.
지근 여기 계시지 않고, 마산분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종이에 향수를 묻혀 향을 확인하고,
그리고 기록한다.
어떤 느낌인지, 그리고 점수는 몇 점을 줄지
향 종류가 상당히 많고,
어떤 느낌? 점수 매기는 데도 시간이 제법 걸린다.
향을 맡아 본인이 직접 완성해 나가고 있다.
아이 2명 모두 향을 맡고, 작성하고를 반복하는데 향이 강하고, 좋은 향이 나니 그 과정을 상당히 좋아했다.
다 적은 걸 바탕으로 뭔가 계산을 해서 향을 섞어 향수를 만들고 있다.
다 만들어 용기에 담고, 스티커까지 붙이면 완성
이렇게나 향이 많다.
그리고 다시 쇼핑백에 넣었다.
리안이도 쇼핑백에 넣고,
리예가 향을 하나씩 맡아서 느낌과 점수를 매기고,
선생님이 조합한 것.
리안가 향을 하나씩 맡아서 느낌과 점수를 매기고,
선생님이 조합한 것.
조향사는 제품에 향기를 부여하는 향료를 개발하는 사람 이라고 나무위키에 있다.
- 2024년 1월 3일 베트남 호치민 젬코 핸드메이드(Jemco handmade)에서...
2023.12.24 - [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 그랩(Grab) 결제 카드로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 추가
'해외 > 베트남,캄보디아(23~2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호치민#23] 1년만에 다시 만난 부이비엔거리(Bui Vien Walking Street)의 호객 청년 (0) | 2024.01.04 |
---|---|
[베트남 호치민#22]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로 이사 (0) | 2024.01.04 |
[베트남 호치민#20] 호치민 현지인 맛집 새우탕 국물 우동 Banh Canh Cua87 반깐꾸어87 (0) | 2024.01.03 |
[베트남 호치민#19] 사이공동식물원 근처 고양이가 있는 카페 Nha Cua Meo (0) | 2024.01.03 |
[베트남 호치민#18] 호치민 벤탄시장 인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방과 마지막 조식 (0) |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