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66]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베트남#66]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나트랑(냐짱) 해변가는 아니고, 해변에서 두블럭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야시장도 가깝고 위치는 좋은 듯 하다.
고시아호텔(Gosia Hotel)에서 하룻밤 자고, 첫 조식을 먹으러 갔다.
방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기분도 좋고, 방이 아주 넓고 쾌적하다.
샤워실 온수 콸콸 나오고, 수압도 정말 정말 세다.
호텔 관리를 아주 깔끔하게 하는 듯 하다.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은 머핀과 롤케익도 있고,
과일은 수박, 파인애플, 패션푸르트 도 나왔다.

음료는 거의 다 비슷하고, 
수박주스가 있었다.

야채 샐러드.

식빵과 토스트기.
베트남은 항상 바게트가 준비되어 있다.
보온통 안에 죽, 파스타 등 보통 조식에서 볼 수 있는 음식이 있었다.

쌀국수, 계란후라이, 오믈렛도 조리해 달라고 하면 준다.
쌀국수 국물이 빨간데 많이 짰다.

아이들은 조식을 얼마 먹지 않아서 억지로 먹였다.
오늘은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 빈펄랜드)에 가서 하루종일 놀다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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