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님만해민 락미버거(rock me burger). 반캉왓에서 하루종일 놀면서 땀을 많이 흘려서 저녁에 숙소에서 샤워하고, 락미버거에 햄버거 먹으러 갔다. 맛집 맛집 하지만 맛집은 없다는거 깨달은지 좀 오래 돼서 뭐 그렇게 기대는 안한다. 그냥 햄버거 맛이다. 주니깐 먹는거지 맛있는거 막 찾아다녀봤자 다 거기서 거기.
2개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다 못먹었다. 양이 좀 많다. 가격도 치앙마이 물가 생각하면 좀 비싼편.
오~ 원님만 앞에 있던 망고 아저씨. 가게가 여기 있었구나.
락미버거 앞에 기타 아저씨.
콜라 안먹어봐서 그런가 엄청 좋아한다.
이런 비쥬얼.
이런 비쥬얼.
- 2020년 1월 8일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 락미버거(rock me burg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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