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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5

[김해시 삼계동] 삼계동 장애인종합복지관 근처 피자 파스타 맛집 코탈리

[김해시 삼계동] 삼계동 장애인종합복지관 근처 피자 파스타 맛집 코탈리 애들 낳아 키우면서 부터는 피자, 파스타 집은 잘 안가게 되는데오랜만에 삼계 장애인종합복지관 근처 코탈리에 갔다.착한가격업소 전용상품권도 있고 해서 가게 됐다.장애인종합복지관 있는 골목은 길가나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주차하기가 좋다.이 라인에 식당들은 오랫동안 잘 유지되는 것 같다.목민, 구지봉, 로띠, 돈가스, 코탈리, 사랑채, 주꾸미, 안채, 더 테이블, 파스쿠치, 빌라 지나서 첼리나까지....삼계동 코탈리 입구.우리 가족은 가서 A커플세트 시킬 예정.B패밀리세트는 양이 너무 많다.창 밖에 생선구이 전문점 사랑채도 보인다.키오스크로 커플A세트 주문샐러드는 정해져 있고, 피자는 코탈리 베지, 파스타는 크림 씨푸드, 음료 콜라 1잔.식전..

여행/맛집 2024.08.18

[캄보디아 캄폿#13] 캄폿(Kampot) Happy Chef Pizza에서 키핑 해둔 피자 찾아서 저녁

[캄보디아 캄폿#13] 캄폿(Kampot) Happy Chef Pizza에서 키핑 해둔 피자 찾아서 저녁 모래놀이하고, 숙소로 돌아와 씻고, 점심 때 간 Happy Chef Pizza 식당에 갔다. 당연히 점심때 키핑 해둔 피자를 찾아서 저녁먹으러 갔다. ㅎ 와~ 정말 피자가 키핑 될 줄이야.소도시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니 다닐 맛 난다.식당에 불이 꺼져 있어서 영업 안하는지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손님들이 앉아 있었고, 휴대폰으로 불을 비추고 있었다.정전인갑다 생각하며 들어갔는데 정전이었다.정전된 가게들이 몇 군데 보였다.캄폿(Kampot)의 저녁 날씨가 정말 기가 막히게 좋았다. 사람 기분을 딱 좋게 하는 날씨이다. 맥주를 안 마실 수 없지.아이들은 탭을 가져와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책도 보고.정전이..

[캄보디아 캄폿#10] 캄폿(Kampot) Happy Chef Pizza 에서 점심 먹고, 인생 처음으로 피자 키핑

[캄보디아 캄폿#10] 캄폿(Kampot) Happy Chef Pizza 에서 점심 먹고, 인생 처음으로 피자 키핑 카페에서 따가운 햇살을 피해 한참을 쉬면서 아이들은 문제집 풀고, 탭으로 책을 읽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캄폿의 상가 밀집되어 있고, 외국인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있는 Happy Chef Pizza 에서 먹었다. 여기도 역시 Romantic 169 Tours 에서 투어 예약하면서 괜찮은 식당있냐고 사장님께 여쭈어보니 바로 옆 코너에 Happy Chef 에 가라고 알려주셨다. 길쭉한 공원이 하나 보이는데 그 공원 주변, 강변 따라 외국인이 많다. Happy Chef Pizza 입구 캄폿(Kampot)에서 동양인 관광객도 보기 힘들고, 지금 햇살 따가운 대낮이라 젊은 관광객이나 투어..

[캄보디아 시엠립#35] 시엠립 펍 스트리트(Pub Street)식당에서 저녁

[캄보디아 시엠립#35] 시엠립 펍 스트리트(Pub Street)식당에서 저녁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은 시엠립 펍 스트리트(Pub Street)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펍 스트리트(Pub Street)는 베트남의 부이비엔 여행자 거리와 느낌이 살짝 비슷하다. 숙소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 걸어서 갔다. 가는 길에 올드마켓도 있다. 저녁먹고 나오며 올드마켓에서 티셔츠도 좀 사기로 했다. 펍 스트리트(Pub Street)입구 형형색색의 불빛과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다. 펍 스트리트(Pub Street)입구에 지뢰 피해자들이 모여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펍 스트리트(Pub Street) 아이들은 밥도 먹고, 연기나는 과자도 먹고, 올드 마켓에서 티셔츠도 살 목적이 있다. 몇 군데 보다가 이 가게..

[김해시 봉황동] 10달러 스테이크, 저렴한 파스타, 피자 맛집 코지하우스 김해점

[김해시 봉황동] 10달러 스테이크, 저렴한 파스타, 피자 맛집 코지하우스 김해점 날씨 좋은 가을 주말. 오전에 집에서 할 것들 하고, 점심쯤 자전거타고 해반천을 달려서 점심 먹으러 갔다. 목적지는 봉황동 코지하우스. 김해 삼계, 내외동까지 도심을 가로지르는 해반천은 사람이 다니기 좋게 정비가 잘 되어있다. 자전거 타기도 정말 좋다. 삼계에서 내외동쪽으로 내려가면 내리막길이라 쉽고, 반대로 올 때는 오르막이라 약간 힘들다. 봉황동에 있는 코지하우스. 스테이크, 파스타, 필라프, 피자 파는 식당.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 영업하고, 15시 30분에서 17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코지하우스 지정주차장이 바뀌었다는 내용. 빨간색 구역의 더 넓은 주차장으로 바꼈다. 코지하우스 메뉴판. 스테이크가 저렴하다..

여행/맛집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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