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여행이 길어지면 빨래가 필요하다. 빨래해주는 곳은 여행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숙소에서도 해주는데 좀 비싸기 때문에 근처에 빨래해 주는 곳에 맡기면 된다. 이번 여행에서 5번째 빨래이고, 마지막 빨래가 될 것 같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바로 앞에 있는 빨래방 빨래는 kg 당 2만5천동(1320원) 3.2kg 이라서 8만동(4210원) 우리가 갈 식당 Local Restaurant 가는 길목에 이렇게 생선을 놓아두고 있다. 푸꾸옥(Phu Quoc)은 섬이라서 해산물들이 많다. 많다고 해서 저렴한 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