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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아호텔 3

[베트남#79]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후 체크아웃하고, 세탁 맡기고, 리예 머리 AS받기

[베트남#79]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후 체크아웃하고, 세탁 맡기고, 리예 머리 AS받기 나트랑(냐짱) 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나트랑(냐짱)은 날씨도 좋고, 해변을 끼고 있어 휴양 겸 관광지로 아주 좋은 곳 같다. 오늘은 고시아호텔(Gosia Hotel)에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겨놓고, 아이리조트 머드 온천 갔다와서 야간 슬리핑버스를 10시간 정도 타고 다낭으로 가야한다.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빵과 과일들. 용과가 첫 날은 나오지 않았는데 둘째날부터 나와서 우리가 많이 먹고 있다. 패션프루트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너무 시어서 안먹는다.계란후라이, 오믈렛 주문하는 곳. 주문하면 즉석에서 조리해준다. 면요리도 계속 ..

[베트남#66]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베트남#66]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나트랑(냐짱) 해변가는 아니고, 해변에서 두블럭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야시장도 가깝고 위치는 좋은 듯 하다. 고시아호텔(Gosia Hotel)에서 하룻밤 자고, 첫 조식을 먹으러 갔다. 방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기분도 좋고, 방이 아주 넓고 쾌적하다. 샤워실 온수 콸콸 나오고, 수압도 정말 정말 세다. 호텔 관리를 아주 깔끔하게 하는 듯 하다.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은 머핀과 롤케익도 있고, 과일은 수박, 파인애플, 패션푸르트 도 나왔다.음료는 거의 다 비슷하고, 수박주스가 있었다.야채 샐러드.식빵과 토스트기. 베트남은 항상 바게트가 준비되어 있다. 보온통 안에 죽, 파스타 등 보통 조식에서 볼 ..

[베트남#64] 슬리핑버스 타고 무이네에서 나트랑(냐짱)으로,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도착

[베트남#64] 슬리핑버스 타고 무이네에서 나트랑(냐짱)으로,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도착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점심을 먹고 대기를 하는데 2시가 훌쩍 넘어서 버스가 도착했다. 미니버스가 아니라 나트랑(냐짱)으로 가는 슬리핑버스가 숙소앞에 기다리고 있었다.한카페버스. 우리 자리는 제일 뒷자리 5자리를 차지했다. 같은 가족 4명이면 제일 뒷자리 타도 별 불편함 없었다. 이전에 탔던 푸타버스(풍짱버스)와 같은 좌석시스템이다. 푸타버스(풍짱버스)가 약간 더 깔끔한 느낌.거의 외국인이다. 나트랑(냐짱)에는 7시 넘어서 도착했다.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올 때 이용했던 푸타버스(풍짱버스)는 타면 숙소가 어디냐고 물어보고, 숙소 앞에 내려주는데(그때는 밤이 너무 늦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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