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말레에서 재미있는 관광을 마치고, 무카이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8시 30분에 호텔로비에서 사람을 만나서 일단 공항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배타러 갔다. 배를 타고 공항섬에 가면 리조트별로 부스가 많이 만들어져 있었다. 우리는 벨라사루 리조트부스에 갔는데 올 사람들 8명 정도 된다고 기다릴 자리를 안내해주고 기다리라고 했다. 좀 지루하게 기다렸다. 사람들 다 오고 스피드 보트를 타고 빠르게 달렸다. 우홍홍~ 시원하고 좋았다. 드디어 벨라사루 리조트로 입성....두둥~ 말레에서 공항섬인 훌룰레 섬으로 이동하는 배안에서.. 이것도 역시....말레에서 훌룰레 섬으로 이동하는 배안... 여기는 공항섬 훌룰레 섬인데...어떤 식당 앞에서... 우리 짐 하나하나에 모두 저런걸 붙여 줬다. 150은 우리 방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