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준비를 별로 하지 않아 홍익여행사에 가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예약했다. 뭐 대충은 알아보고 갔었다. 일단 제일 중요한 캄보디아로 넘어가는거 이것도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구경인 아란까지만 미니버스를 이용하여 가서 출국수속, 입국수속한후 택시타고 가기로 했다. 홍익여행사에서 아란까지 미니버스 비용 250바트, 그리고 헬스랜드 타이마사지 받을려고 그것도 450바트 주고 바우처 끊었다. 2012년까지 400바트였는데 50바트 올랐단다. ㅜㅡ 하루만에..으앙~ 그리고 마지막날 공항가는 미니버스도 끊었다. 홍익여행사 앞에서 매시 정각에 출발한단다. 인당 130바트. 공항에서 카오산 올때 택시바가지를 당했던터라 택시는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태국에서 별로 할께 없을것 같아. 칸차나부리 일일투어도 일인당 600바트 끊었다. 칸차나부리는 별로 좋지 않을것 같았지만 그냥 방콕에 있어도 굳이 할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서. ㅎㅎ
홍익여행사 가는 길에 누워 있던 비만견....진짜 팔자가 아주 그냥 늘어졌네...ㅋㅋ
홍익여행사 앞...
- 2013년 1월 1일 태국 방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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