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톨레도#3] 톨레도 엘 그레코 미술관(Museo del Greco)
도메니코스 테오토코풀로스(Doménikos Theotokópoulos).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사람들이 그냥 '그리스인(El Greco)'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게 이름이 되었다.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태어나 이탈리아(베네치아, 로마)를 거쳐 스페인 톨레도에 정착했고, 톨레도의 신비로운 분위기에 매료되어 평생 이곳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엘 그레코만의 독자적인 화풍은
길쭉한 신체 : 인물을 비현실적으로 길게 늘여서 그린다. 이는 육체보다 영혼의 숭고함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
강렬한 색채와 빛 : 특히 차가운 파란색, 강렬한 빨간색을 즐겨 사용해 마치 하늘에서 신비로운 빛이 쏟아지는 효과를 준다.
불꽃 같은 형상 : 인물이나 구름이 마치 불길이 일렁이는 것처럼 묘사되어 굉장히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느낌

톨레도 엘 그레코 미술관(Museo del Greco) 입구
미술관은 실제 엘 그레코의 생가가 아닌, 그가 살던 집 인근의 유대인 주택을 복원하여 1911년에 개관했다.







1594년 경 작품 안토니오 데 코바루비아스 이 레이바의 초상화
모델인 안토니오 데 코바루비아스 이 레이바는 저명한 스페인의 법학자이자 인문주의자였으며, 엘 그레코의 절친한 친구였다.

《구세주 그리스도》(Christ as Saviour 또는 Salvator Mundi)와《사도 성 바울》(Apostle Saint Paul)

톨레도의 전망과 계획 (View and Plan of Toledo)


엘 그레코 미술관 설립에 관한 내용

흉상은 안나 하얏 헌팅턴(Anna Hyatt Huntington)이 제작한 그녀의 남편 아처 밀턴 헌팅턴(Archer Milton Huntington)의 청동 흉상






시간때문인지 요일때문인지 몰라도 우리 가족은 모두 무료로 관람을 했다.
티켓도 예쁜 엘 그레코 미술관
- 2026년 1월 24일 스페인 톨레도 엘 그레코 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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